괴팍한 수녀 글.. 역시나 지워졌네요 또.

[수녀]

며칠 전엔 신부님이 자기한테 흑심을 품고 껄떡거린다는 글이 올라왔다가 하루도 안 가고 지워지더니(아마 대구대교구 시국선언 막 나온 즈음이었죠? ㅋ).

 

이번엔 히스테릭하게 애 잡는 어린이집 수녀님 글이네요.

 

이건 하룻밤은 넘기려나 했더니 역시나 지워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주교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속속 시국선언에 나서시니 정면 비난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은근히 신부, 수녀님들의 도덕성을 걸고 넘어지면서 돌려까려는 베충이들의 작전 같네요.

 

신부 글 아이피를 미처 저장해두질 못해서... 아까전 수녀 글 하고 비교해보지 못하 게 아쉽네요.

[참]

집요하게 다각적으로 공격하는 가봐요.
머리는 그쪽으로만 발달한 징그런 넘들~

[//]

그글에 제 댓글 달리자 마자 지웠어요
너무 자주 분탕글 써서 기억하는 아이피에요

125.129.xxx.148

https://www.google.co.kr/search?q=125.129.xxx.148&newwindow=1&source=android-b...

꼭 기억해 두시고 피해갑시다

지난 주 이시간쯤
싫어하는 사람 실명으로 욕하자고 판깔아서
입에 담을 수 없는 험한 욕으로 도배했었죠
잠깐 사이에 수십명이 따라하고...

[//님]

이 내용은 댓글로만 두기엔 아까운 정보네요.
사람 많이 들어올 때 원글로 올려주세요.

[82에]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들어와요. 제가 그쪽으로 일해서 글보면 느낌이 와요. 느낌아니까~

[맞아요...]

저 아이피는 진짜 사이코에요. 이런 거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도 기억하는 아이피에요.
가끔 다른 글에는 멀쩡한 댓글 달때도 있는데, 그래봤자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죠.

[ocean7]

아..그런글이 있었어요?
어쩐지 신부 성당 어쩌고 하는 댓글에 줌인줌의 제글에 달렸더라구요
어디서 왔나 했더니 ...

[도우너]

그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숙제 왕창 날아간 기분..
한분만 잡고 늘어지며 댓글달아대더니.
이여자 정신상태 메롱이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