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보면요...

[음]

유자식 뭐시기 라는데 나오길래 봤는데 얼굴에서 총기(?)라고 해야하나? 또랑또랑하고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아이네요. 총명해보이고 딱부러지고...말하는것도 생각깊고 표현과 전달력도 좋구요.
눈빛이 초롱초롱한게 광선도 나올것같은... ㅎ
딸 참 잘 뒀네요
저도 저런 딸이었다면 울부모님 참 배부르셨을텐데 말이죠...

[흠]

다행히 아빠 안 닮았나 봐요. 아빠가 좀 우락부락한 인상이었던 기억이.
엄마의 장점만 받아 업그레이드 된 느낌.
캐나다에서 공부해서 딱부러지게 자기 표현 잘하고 맏이라 속깊은 면도 있는 듯. 눈빛도 초롱초롱하고요,

[놀부]

딸은 엄마판박이 아들은 아빠판박이로 생겼더군요. .
말 한마디 한마디 똑부러지게 잘하고 예의도 있어보이고..
이경실씨 딸만 바라봐도 행복할거 같아요~

[음]

딸이 엄마성격을 많이 닮은건 맞는데 어렸을때 얼굴은 남동생과 비슷합니다.^^

[...]

이경실 씨 의지가 많이 될 거 같아요22

[dksk]

딸도 사춘기 요란햇다고 하던데 철이 빨리 든거같아요.

[,,]

딸 아빠닮았어요....이경실 닮았으면 외모가 훨씬 나았죠.. 애가 딱부러지긴 하드만요.
엄마닮았으면 오죽 야무지겠어요 ㅎㅎ

[..]

딸 이경실이랑 박았더군요. 다만 엄마가 있는 쌍꺼풀이 없어서 쌍수 하니 똑 닮았네요. 이경실은 콧대 하니까 훨씬 이쁘긴 한데 관상학적으론 원래코가 복코였고 지금 코는 안좋다네요. 아들은 아빠 박았더군요.

[//]

이경실 딸도 연예인 데뷔했나요?
엄마 닮았으면 똑 부러지고 생활력 강하긴 할것 같아요
역시 엄마 한테는 딸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이경실도 의지가 많이 될듯 하네요

[저도]

저런딸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살아보니..]

외유내강.. 부드러움.. 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