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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40분 KBS 영화 꼭 보세요..

조회수 : 13,013
작성일 : 2013-08-15 00:34:48

좋은 영화 같이 한 편 보자구 한건데 언제 베스트에 오른건가요..?^^

영혼을 위로하며 일깨우는 예술은 정말 신비로운 힘이 있어서,

언제 어디선가는 반드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린다는 영원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화네요..

여러번 이 영화 보면서 너무나 좋아 작은 상영관을 빌려 선후배들과 보기도 했는데..

우리 82님들중에도 아쉬운 분들이 있다면 함께 보는 시간을 추진해볼까요..?

혹 관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30여명 이상이면 빌려볼게요..

*공지를 다시 올려야 하려나요? ^^

*회비는 당일 현장에서 음료 포함 1만원으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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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KBS에서 하는 영화 꼭 보세요..

'서칭 포 슈가맨'

2011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과  심사위원상에 빛나는 뮤직 다큐 무비예요

저는 예술영화관에서 3번이나 보며 볼 때마다 감동으로 눈물 흘린 영환데..

음악도 정말 좋구..실화를 추적한 영화라 감동이 무지막지하게 밀려옵니다..

로드리게스라는 미국에서는 막노동자로 살아간 이름 없는 가수였지만

남아프리카에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엘비스 프레슬리, 밥딜런보다 위대한 

영웅 뮤지션이 되어 있었던 사람..

그의 삶의 철학과 순수함이 가슴을 정말 뭉클하게 합니다..

꼭 같이 봐요..!^^ 

IP : 14.63.xxx.1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5 12:36 AM (182.219.xxx.42)

    감사합니다~ 한번쯤 보고 싶었던 건데 오늘 하는 줄 몰랐어요~~~

  • 2.
    '13.8.15 12:39 AM (14.63.xxx.105)

    네..쩜 셋님..
    후회하시지 않을 거예요..
    귀와 영혼을 다 울려주는 영화..!^^

  • 3.
    '13.8.15 12:39 AM (1.177.xxx.100)

    얼마전 일요일 아침에 하는 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했었어요

  • 4.
    '13.8.15 12:43 AM (14.63.xxx.105)

    아..그랬었군요..
    저도 그 프로 다시 보고 싶네요..
    이젠 할아버지가 되었지만..곡도, 가사도, 시대와 국경을 넘어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 같네요..

  • 5. 비누맘
    '13.8.15 12:43 AM (112.152.xxx.145)

    kbs1 인가요? 아님 kbs2에서 하나요? 꼭 보고싶은데 지방이라서 할지 걱정이 되네요^^

  • 6. ··
    '13.8.15 12:45 AM (175.223.xxx.69)

    티비틀었더니 안하네요 ㅜㅜㅜㅜ
    지방이라서 안하나봐요~~~미쳐요ㅜ

  • 7.
    '13.8.15 12:46 AM (14.63.xxx.105)

    KBS 2에서 곧 해요..지금 장정구 스토리가 끝나가네요..
    dmb에서도 할텐데..

  • 8. 레몬빛
    '13.8.15 12:47 AM (58.237.xxx.142)

    저도 얼른 티비켰네요
    지방인데 나올런지 ...

  • 9. 비누맘
    '13.8.15 12:47 AM (112.152.xxx.145)

    와 감사합니다^^

  • 10.
    '13.8.15 12:49 AM (14.63.xxx.105)

    드뎌 시작하네요..
    세상의 모든 다큐! ^^

  • 11.
    '13.8.15 12:51 AM (14.63.xxx.105)

    이 영화는 음악 다큐라서 볼륨을 좀 올리고 들으셔야 좋아요..^^

  • 12. 감사드려요
    '13.8.15 12:58 AM (220.76.xxx.244)

    아파서 계속 잤더니 잠이 안오던 참이었네요.
    볼게요

  • 13.
    '13.8.15 1:00 AM (14.63.xxx.105)

    후배 선배들 30여명도 이끌고 가서 봤는데..ㅎ
    아~! 영화의 음악, 색감, 연출기법..
    어찌나 다 좋은지..!!

  • 14. qas
    '13.8.15 1:05 AM (119.199.xxx.42)

    전에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얘기네요.

  • 15.
    '13.8.15 2:02 AM (14.63.xxx.105)

    이 사람은 정말.. 살아 있는 현자 같은 사람..
    낮은 곳에 임하면서 인간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하는 성자라고 할까요..

  • 16. ..
    '13.8.15 2:07 AM (125.152.xxx.37)

    보는데 감동이네요...목젓까지 감정이 차오르네요..정말 멋진 사람

  • 17. ...
    '13.8.15 2:11 AM (182.219.xxx.42)

    덕분에 잘 봤어요. 노래 정말 좋네요

  • 18. ㅁㅁ
    '13.8.15 2:12 AM (175.120.xxx.35)

    감동입니다. 노래 좋아요. 그는 성자고 몸으로 실천하는 철학자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19. 흠흠
    '13.8.15 2:16 AM (124.111.xxx.207)

    이 글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는데
    큰 감동 받았습니다ㅠㅠ
    후반이 반전이라면 반전이네요. 너무나 기분좋고 짜릿한!
    로드리게즈의 음악은 물론이고 삶도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남아공에서 초인기있다는 사실을 그가 진작에 알았다면 이 다큐는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덕분에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13.8.15 2:17 AM (14.63.xxx.105)

    쫌셋님, 돌비 스테레오 사운드가 빵빵한 대형 스크린 영화관에서
    들으면 음악의 감동이 정말 크답니다.. 티비라서 좀 아쉽네요..^^
    목소리가 머랄까.. 스팅과 닐 다이아몬드가 합쳐진 듯한 독특한 분위기 아닌가요?^^

  • 21. 흠흠
    '13.8.15 2:20 AM (124.111.xxx.207)

    피아노맨의 빌리 조엘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가사를 보면서 떠오른 가수들은 서태지와 장기하^^;
    원글님 덧글보고 써봅니다.

  • 22.
    '13.8.15 2:25 AM (14.63.xxx.105)

    봐도봐도 정말 질리지 않는 영화 오랜만이었어요..
    많은 분들 함께 보시고 좋으셨다니..저도 행복해지네요..
    오래 전에 만들어진 노래들이지만, 남아공의 인종차별이나 독재 속에서
    억압받던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아 서글퍼요.. ㅜ

  • 23. 별이
    '13.8.15 2:38 AM (1.224.xxx.7) - 삭제된댓글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영화에 여운이 남아 감독,로드리게스 검색하고 있어요 너무 좋은영화를 보게되서 이밤에 즐겁네요

  • 24. 에구
    '13.8.15 10:12 AM (125.177.xxx.83)

    아쉬워라..몇주전 서프라이즈에서 봤을 때만 해도 감동적이었는데
    그걸 다큐영화로 만들었다면 얼마나 감동적이었을지 안봐도 감동이네요
    이 원글을 못보고 지나쳐서 이제야 댓글 달며 후회하네요 ㅠㅠ

  • 25. ```
    '13.8.15 3:41 PM (1.225.xxx.5)

    저, 어제 1시 반 넘어서 이 그 보고 끄트머리 쬐끔 봤어요 ㅠㅠ
    전편 다~보려고 케비에스 다시보기 하니 안된대요 여기저기 뒤져보니
    불법다운로드는 있는데 로드리게즈 음반도 다 불법복제한 것들이라 형편이 펴지 않았다던데.....
    그건 양심상 패쑤했어요.
    넘넘 보고싶네요 ~.~;;

  • 26. 으그
    '13.8.15 4:20 PM (14.45.xxx.248)

    보고싶은영화인데 못 봤네요
    언제 또 할런지.....

  • 27. 유료
    '13.8.15 6:19 PM (112.152.xxx.168)

    유료 다운로드 하세요. 있을 거예요.

  • 28. 장대비
    '13.8.15 6:21 PM (59.19.xxx.66)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 29. 곰돌이
    '13.8.15 10:13 PM (210.223.xxx.15)

    저는 극장에서 하면 볼게요

  • 30. 추천은 감사한데
    '13.8.15 10:53 PM (119.82.xxx.190)

    늦게 확인을 해서 놓쳤네요...

    아쉽습니다.

    제목이라도 외워놔야겠어요^^

  • 31. 달려라 하니
    '13.8.15 11:26 PM (182.215.xxx.80)

    아 놔 내일 출근때문에 자야하는데 이 글을 너무 늦게 읽었넹 아 놔 지금 봐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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