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마마역 탤런트
무매력이지만 생긴건 잘 생겼네 했어요.
오로라 잘 보진 않아요.
가끔 틀어져 있음 봐요.
처음 시작할 때
곱슬장발 앞가르마한 모습보고
윽...느끼하다 생각됐지만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니
뜨겠네했어요.
왠걸요.
가끔씩 보는데
헤어스타일이 바껴도
더더더 느끼하고 뭔가 우습고
괜히 연기하는거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박노경검사 일 때가 좋았는데...
황마마를 맡은거 약인지 독인지...안타깝네요.
1. ..
'13.8.14 8:39 PM (211.107.xxx.61)너~~무 느끼해요.
잘생기긴 했는데 별로 매력은 없는 스타일.2. ...
'13.8.14 8:41 PM (182.210.xxx.99)월요일쯤 방송본에 그내용 나와요 ㅋ
황마마가 자기 머리기르니까 느끼해보인대요..하니까
로라엄마가..잘생기면 느끼해... 이렇게 말했어요 ㅎㅎ
작가도 아나봐요....ㅋ3. ᆢ
'13.8.14 8:43 PM (218.235.xxx.144)다 임성한 때문 같아요
마마를 아주 스토커 찌질이로
만들어버리네요 ㅠㅠ
진짜 연기하면서도 짜증대박일 듯ᆢ4. ...
'13.8.14 8:45 PM (119.64.xxx.213)이제 역할을 못맡을거 같아요.
남주가 잘생겼는데도 갈 수록 질리는 얼굴이라
못생겨도 매력있는 유해진이 훨 멋있어요.ㅎ5. 남주
'13.8.14 8:47 PM (124.61.xxx.59)맡은 배우는 잘생겼는데 작가가 널을 뛰다가 천하의 둘도없는 무매력+비호감으로 만들어놨어요.
6. ..
'13.8.14 9:14 PM (1.224.xxx.197)괜찮은 배우를
작가가 다 버려놨네요
오히려 오로라 오빠들 일찌감치
나간게 다행이예요
아휴 내용도 없는 질 떨어진 드라마에
남아서 오래있는게 더 수치예요7. 솔직히
'13.8.14 9:44 PM (182.209.xxx.106)잘생겼는데 끌리는 매력은 없어요.
8. 오늘
'13.8.14 9:57 PM (124.51.xxx.155)욕하며 봤네요. 아니, 오로라 똑똑한 여자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게 막무가내에다 논리도 이상한 황마마에게 넘어갈 수 있나요? 거기다 허락 없이 안기까지 했는데....작가가 일부 남자들의 이상한 심리 대변하는 것 같아 불쾌했어요. 여자는 싫어... 입으로 말해도 속으로는 좋아한다고.... 하여튼 오늘 방송분 보면서 너무 소름끼치게 싫었어요. 황마마 텔런트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역할이 너무 별로예요. 완전 비호감.
9. ...
'13.8.14 10:52 PM (115.139.xxx.124)배우는 충분히 매력포텐 넘치는거 같은데요. 어쩌다 작가 잘못만나 캐릭터가 골로 가버리는 바람에 저리 된거뿐.
10. ...
'13.8.15 12:08 AM (182.208.xxx.100)아,,오로라,,너무 짜증 나요,,황마마 한테,,누나한테,먼저 허락 받고 오라고 해야죠,,그게 뭐에요,,
11. 커텐속눈썹
'13.8.15 12:40 AM (14.33.xxx.238)예전에 박노경시절에 커텐속눈썹 사이로 보이는 눈빛에 반하여 티비 카메라로 찍은 적 있어요.ㅋ
12. 아직
'13.8.15 9:17 AM (113.76.xxx.220)매력이 전혀 없네요, 눈빛만으로 연기, 표정은 무표정 , 마치 쇼윈도의 인형같아요, 감정이 없어요
13. 그린
'13.8.15 12:23 PM (119.194.xxx.163)저두 박노경 검사때가 더 낫네요
요샌 마마부분 나오면 얄밉구 짜증나서 화면 돌려요
밉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