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영 관심이 없어요
작성일 : 2013-08-14 17:45:55
1629420
미혼이구요, 결혼해야 할 나이는 넘은 거 같기도 하고..
여튼, 전 그릇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반면 저희 엄마는 그릇 엄청 좋아하세요.
이번에 부모님께서 이사가면서 엄마가 새집에 맞게 그릇을 다시 사셨는데 같이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거든요.
(점원들이 다 제 혼수 맞추러 온 줄 아시더라구요..)
엄마가
이거 너무 이쁘다,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등등 여러가지 제 의견을 구했지만.. 전 해드릴 말이 없었어요.
그릇 메이커도 모르고.. 제눈엔 다 이뻐보이던데..
여자거 그릇에 관심 없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레몬테** 같은 카페 가봐도 예비신부들이 어떤 그릇 갖고 싶다, 이 그릇 갖는 게 내 꿈이다 등등 글 많이 남기던데 전 그런 게 전혀 없거든요..
이것저것 안목이랄까.. 그래도 그릇 브랜드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결혼 전이라서 그럴까요?
결혼 할 때면 그릇에 관심 생기나요?
IP : 175.223.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14 5:47 PM
(112.186.xxx.79)
저도 없어요
친구들하고 대형마트 갔는데 다른 애들은 이쁜 그릇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이불..이런거에 홀릭해서 보는데
전 그냥 시큰둥..하더라고요
아..관심 있다면 제가 당장 써야 될 그릇 정도 랄까요
2. ㅇㅇ
'13.8.14 5:49 PM
(125.184.xxx.91)
저도 나이 제법 되는 미혼인데 그릇 잘 몰라요. 주변에 그릇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가끔 백화점이건 마트건 구경하다 그릇 보는데.. 솔직히 다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아 저도 안목따위...... ㅜㅜ
그러고 보니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거나 차에 취미가 있으시면 그릇에 관해 전문가가 되는거 같더군요.
3. 마미마미
'13.8.14 5:50 PM
(220.117.xxx.97)
사람마다 크고작고의 차이는 당연히 있쬬
근데 그것보다 일단 원글님이 그릇을 쓸일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으신듯
4. ..
'13.8.14 6:21 PM
(118.221.xxx.32)
사람 나름이죠 관심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ㅎㅎ
5. 괜찮아요. 더 좋죠.
'13.8.14 6:27 PM
(211.36.xxx.223)
전 그릇 좋아하는데 제가 사지는 않아요.
그릇 많은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아이쇼핑으로 만족.
그릇 자리 많이 차지해요.
수납하는 거 큰 일거리예요. 아이까지 생기면 ㅎㄷㄷ
전 신혼 때 코렐 사서 아이들 좀 클 때 까지 그것만 썼어요.
지금은 예쁜 그릇 사서 쓰는데 친구들에 비하면 적은 편인데도 신경 많이 쓰이네요
수납이며 매칭이며..
6. 무관심
'13.8.14 6:56 PM
(175.210.xxx.10)
관심 없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탐하는 마음이 끝도없네요ㅠㅠ 하지만 결혼후 없던 관심도 생겨요. 그리고 님 어머님께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님도 어느정도는 잠재적인 욕구도 있으리라봐요. 단하나 결혼하실때 무턱대고 세트지르지 마세요.어머니 도움 받으시거나... 저는 버짓 좀 남겨놨다 결혼후 차곡차곡 샀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 한 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1103 |
실업급여 받아보신 분 계세요? |
아놔 |
2013/08/21 |
2,353 |
| 291102 |
희재는 왜? 7 |
갱스브르 |
2013/08/21 |
1,735 |
| 291101 |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일정(8/20-8/25) 1 |
국정원규탄 |
2013/08/21 |
1,602 |
| 291100 |
김하영이 연대 정외과라는 댓글이 있던데 3 |
#%^* |
2013/08/21 |
2,276 |
| 291099 |
강남역이나 고속터미널역 어른들모시고 가족끼리 갈 만한 식당 추천.. 4 |
어렵네요 |
2013/08/21 |
2,031 |
| 291098 |
초딩1학년 ㅡ방과후 수업 맨날 하기 싫대요 2 |
초딩맘 |
2013/08/21 |
1,068 |
| 291097 |
탈모에 먹는 검은콩은 아무 검은 콩이면 되나요 |
... |
2013/08/21 |
1,314 |
| 291096 |
고추가루로 한근에 600그램 열근에 11만원이면 금액이 좋은가요.. 3 |
쭈니 |
2013/08/21 |
2,206 |
| 291095 |
양파망 고양이소주 기사 보셨어요? 1 |
냥이 |
2013/08/21 |
1,776 |
| 291094 |
'동북아 외톨이' 아베의 러브콜…몸 단 日 신중한 韓 2 |
세우실 |
2013/08/21 |
1,079 |
| 291093 |
아이가 음식점에서 신발을 잃어 버렸어요 7 |
도와주세요... |
2013/08/21 |
2,029 |
| 291092 |
수시 최저등급에 대해 질문요 5 |
고3은아니지.. |
2013/08/21 |
2,229 |
| 291091 |
포토 아베와 너무 다른 메르켈…나치 수용소 방문 1 |
샬랄라 |
2013/08/21 |
914 |
| 291090 |
권은희 과장이 이분의 환생 같다고들 하는군요. 7 |
우리는 |
2013/08/21 |
2,449 |
| 291089 |
김밥집에 갔는데 너무이쁜아가씨가 있어 놀라고왔어요 40 |
바다 |
2013/08/21 |
22,948 |
| 291088 |
MBN '님과 남사이2'에서 부부 출연자를 찾습니다. |
신아름작가 |
2013/08/21 |
989 |
| 291087 |
콩국수 해먹는 콩은 어떤 콩이에요??? 3 |
먹고싶어요 |
2013/08/21 |
1,343 |
| 291086 |
가을대비 옷 vs 가방 뭘 살 사시겠어요? 2 |
가을 |
2013/08/21 |
1,826 |
| 291085 |
4살남아 고추만지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10 |
아들맘 |
2013/08/21 |
7,470 |
| 291084 |
생리대 추천해 주세요 8 |
복실이 |
2013/08/21 |
3,884 |
| 291083 |
고추가루 준비들 하셨나요 5 |
쭈니 |
2013/08/21 |
2,009 |
| 291082 |
600만원짜리 청약예금 애물단지네요.ㅠ 2 |
,. |
2013/08/21 |
4,013 |
| 291081 |
요즘 유행하는 파마는 뭐예요? |
dksk |
2013/08/21 |
1,630 |
| 291080 |
<조선일보>, 짤막하게 'CCTV 왜곡' 오보 시인 .. 1 |
샬랄라 |
2013/08/21 |
1,286 |
| 291079 |
커버력 짱인 제품 좀 알려주세요. 3 |
화장품 |
2013/08/21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