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자로 이런거 받았는데 짜증나네요~~

더운데 짜증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3-08-14 17:38:56
연일 넘넘 더워요.
가만히있어도 온몸이며 머리까지 뜨끈뜨끈 열이 오르는 느낌이에요.
어휴..이렇게 더운날엔 별거아닌일에도 짜증나기 쉬운데..저 진짜 제대로 짜증나는 문자를 받았어요.카톡으로요.
저희 어릴적에 왜 행운의 편지라는거 기억하시죠~?
그것도 진짜 애휴..생각하다보니 열받는 기억이죠~
그땐 컴도없고 손글씨로 직접 써서 수십통을 전해야지만 불행이 안생길줄알고..어린마음에 말이죠~**;;

지금 제 나이가 40이 훨씬 넘었는데..지금서 또 이런 문자를 받으니 짜증 지대로네요.
근데 어릴때와는 달라진게 20통이고 4일안에 보내지않으면 안된대요.어휴 날도더운데 이걸 개그로 생각하고 웃어야할지 짜증을 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받아서 찝찝한건 이런것들을ㅈ만들어서 돌리는 인간들은 또 뭔가요~
그렇게 친한이웃도 아닌데 뜬금 없이 웬 이웃맘이 제게 이걸 보냈어요;;;;;진짜 이 엄마 다시 보이는거있죠..ㅠㅠ
그리구선...
맨끝 문장 완전 대박~~
뭔 김대식신부님이 멀리 뭐 어디나라래나~거기서 직접 보내신거니까 꼭 이대로 20명께 보내세요~
이렇게 보냈어요.
아니,그런 신부님이 계신지도모르겠지만,신부님이 할일없으셔서 이딴거나 만들어서 보내실까요 내참 뻥도 가지가지...
날씨가 덥다보니 별걸로 다 짜증이 나는데,이렇게 생각없는일들은 좀 만들지 않았음 좋겠어요.
찝찝하고 나 행운생기라고 20명한테 보내면..그 받은 20명들의 기분은 어떨지 생각도 안하나봐요~~
이런거 다 미신인거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애공...
IP : 125.177.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4 5:42 PM (118.221.xxx.32)

    가볍게 무시하고 지워 버리세요 ㅎ
    애도 아니고 그나이에 그런걸 보내고 싶을까요 원

  • 2. ..
    '13.8.14 5:44 PM (182.218.xxx.232)

    보낸사람한테 20통 그대로 보내주세요.
    뭐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 3. 원글이
    '13.8.14 6:23 PM (125.177.xxx.76)

    ㅋㅋㅋㅋ
    진짜 윗님들때문에 웃네요~^^
    모두 저녁 맛있게 드시고,
    더운날씨에 짜증대신 웃는일들이 늘 한가득
    이시길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14 박원순 시장님 포스터를 보고 이거 뭔가요...했는데 3 더블준 2014/05/22 3,216
383613 아들때문에 안타까워서 ..... 2 자동차 2014/05/22 1,452
383612 [일상글] 학습지 회사에 대한 불만 좀 쏟아내주세요 8 도움요청 2014/05/22 1,814
383611 그네아웃)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서명받고 있습니다! 7 바람이분다 2014/05/22 621
383610 부모님이 새누리당 지지자라면 사이 안좋아지나요?? 10 ..... 2014/05/22 1,673
383609 [일상글 죄송합니다] 아버지 칠순여행 평창. 10 알펜시아 2014/05/22 1,671
383608 축구협회 홍보팀과 전화통화했습니다 4 동이마미 2014/05/22 1,747
383607 전세 계약금 이전주인이 않준다는데(급해요) 6 세입자 2014/05/22 3,036
383606 세탁소에서 옷이 ㅜ 열받았어요 2014/05/22 727
383605 노통이 탄핵 당한 이유..아직도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3 망치부인 2014/05/22 1,712
383604 한국 '노동권 보장 최악 국가' 불명예 4 세우실 2014/05/22 642
383603 아침에 울 일이 있었어요. 9 쪼잔 2014/05/22 2,388
383602 세월호 6살 아이유가족과 일반승객피해자에게 대책과 관심을.. 5 녹색 2014/05/22 1,756
383601 세월호유가족 저축300만원이상 있으면 정부 추후생계지원 안함. 28 ... 2014/05/22 4,080
383600 원순씨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국민TV출연[5. 3.. 5 .. 2014/05/22 822
383599 아이에게 한자 급수 시험을 보게 하려면 학습지 하는게 더 나을까.. 1 한자 2014/05/22 1,221
383598 [무능혜처벌] 기습시위 대학생들의 성명서 7 다 디비지자.. 2014/05/22 1,576
383597 제 역할 못하는 해경처럼 3 이런설득도... 2014/05/22 741
383596 유시민은 지금 나서지 말아야 155 소년이여 2014/05/22 9,723
383595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후보) 격려하는... 4 무무 2014/05/22 987
383594 (불매운동 제안) '살리자 대한민국'! '즐겨라 대한민국' 티.. 7 청명하늘 2014/05/22 1,532
383593 배타고 수학여행 가는 꿈을 꿨어요 1 기분이상하네.. 2014/05/22 1,828
383592 근데 이번 박원순 선거포스터는 왜 그모양이에요? 17 .. 2014/05/22 2,571
383591 언론개혁 프로젝트 중간보고 4 추억만이 2014/05/22 793
383590 [끌어올림] 교원 빨간펜 교육자료...노무현대통령 고의누락 23 따뜻하기 2014/05/22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