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케아 흔들 목마.. 5~6살 아이도 질리지 않고 잘 탈까요?

흔들목마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3-08-14 16:43:24

뒤늦게 이거에 꽂혀서...

5~6살 아이가 타고 놀기엔 늦은감이 있나요?

자전거도 아니고 가격도 좀 비싼감도 있는데

넘 예뻐서요. ^^

 

http://richik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410&main_cate_no=34&disp...

IP : 121.129.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4 4:46 PM (203.226.xxx.27)

    목마치고 저렴하네요.
    그냥 인테리어소품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그또래 아이들은 광고에나오는
    장난감 더좋아해요.
    엄마들은 싫어하는.

    애핑계 대시기보단 당당하게 질러보심이 ^^

  • 2. ..
    '13.8.14 4:48 PM (180.65.xxx.29)

    마~이 불편해 보이네요

  • 3. 갖고있어요
    '13.8.14 4:50 PM (125.152.xxx.247)

    제가 철이없어 가끔 타는데요
    네살 다섯살짜리 조카들은 오면 한번씩은 타는데 오래는 안타요
    인테리어용으로는 참 예뻐요

  • 4. ^^
    '13.8.14 6:48 PM (183.101.xxx.137)

    딱 고만한 나이의 아이 두 명을 키우는데요, 정말 소수의 여자아이 아니면 일주일정도 가지고 놀다가
    실증 낼거에요. ㅎㅎ 근데 넘 이쁘니 인테리어 용으로 사시면 좋을듯.

    결론은 애들은 어른들이 좋아하는 세련된 장난감을 그닥 안좋아 한다는 거에요.

    아이들 자전거, 씽씽이, 하물며 운동화 하나를 사더라도 얼마나 실갱이를 하는지.
    애들은 무조건 캐릭터 있는걸로 사겠다... 형형색색 찬란한걸로
    엄마아빠는 무채색에 세련된 디자인... 아니면 고급스러워보이는걸로... ㅎㅎ

    이제는 맘을 비웠어요. 애들꺼 사주면서 어른욕심 챙기지 말자! 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687 검찰, ‘채동욱 불법사찰’ 배후 민정인지 국정원인지 즉각 수사해.. 1 조폭언론패악.. 2013/09/16 1,974
297686 靑, 채동욱 만신창이 만들어 내보내겠다는 저의 2 김기춘 2013/09/16 2,773
297685 아무리 이쁘장해도 팔자주름때문에 얼굴이 웃겨요. 3 완전 원숭이.. 2013/09/16 4,117
297684 초등3 아이 친구 문제-지혜를 주세요. 2 친구 2013/09/16 2,098
297683 치킨집은 한국 경제의 골칫덩이 - 월스트리트저녈 노후대비 2013/09/16 2,356
297682 언어 영재? 6 신영유 2013/09/16 3,526
297681 결혼전 상대집 추석 인사.. 7 질문 2013/09/16 4,258
297680 사법연수원 시어머니문자는 패자의 발악같아요. 8 .... 2013/09/16 4,526
297679 목디스크 2 111 2013/09/16 1,274
297678 앞유리가 금가고 옆면이 기스가 났는데 자차처리 1 자차 2013/09/16 1,685
297677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오토바이탄 애들이 제 차를 치고 넘어졌어요.. 7 어제 2013/09/16 2,954
297676 [원전]후쿠시마 부근산 농축산물과 사료는 수입에 제한이 없음! 참맛 2013/09/16 1,020
297675 어제 자전거 타던 아이랑 부딪쳤는데요 3 새가슴 2013/09/16 2,474
297674 님들도 유치원 선생님 추석선물까지하시나요 10 ㅜㅜ 2013/09/16 3,825
297673 170-110가까이 혈압이 나와 큰병원왔어요 3 건강최고 2013/09/16 11,134
297672 중고생학부모님들, 다시 유치원, 초저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25 ddd 2013/09/16 4,175
297671 베이비 캐리어 잘 쓰신분 계신가요? 뽁찌 2013/09/16 1,184
297670 셀프파마하시는분 7 스노피 2013/09/16 4,587
297669 1학년인 아들이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해요. 9 엄마 2013/09/16 2,983
297668 직장 다니는 맏며느리는 제사 오라하고 전업 둘째며느리는 오지 말.. 10 이해불가 2013/09/16 4,229
297667 덜랭이 초보가 쓸만한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좀.. 추천! 2 .. 2013/09/16 1,552
297666 금방 올라왔다 지워진, 개 키우는 사람들 싫다는 못된 점주 글 14 그러지 마세.. 2013/09/16 2,868
297665 la찰떡 정말 맛있나요 3 2013/09/16 1,693
297664 곰팡이 생겼는데 구두약도 없고 응급으로 대신할 클리너? 6 가주 부츠 2013/09/16 1,970
297663 동생이 조기폐경걱정을 하는데요 7 ,,, 2013/09/16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