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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제명의 통장을 하나 만들어달라하는데요

hjhs2525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13-08-14 13:45:46

전에도 한번 부탁을 받았는데.. 아이들 유치원비를 보조받고 있어서 힘들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연봉상관없이 유치원비 다 보조받을수 있으니까 제 명의로 통장을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는데요..

통장이랑 도장만 주고 그분이 사용하시는거죠..

그래도 상관없나요? 저희가 더 세금을 낸다던지.. 하는건 아니죠?

시댁쪽 부탁이라 들어드려야할거 같은데... 이미 어머님도 제 이름통장을 하나 쓰시고 계셔서.. 전 좀 별로라서요..

별 상관이 없다면 만들어드려야겠죠? 

IP : 222.113.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상관 없을리가요
    '13.8.14 1:46 PM (99.226.xxx.41)

    명의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저라면 곤란하다고..
    또 부탁하면 그냥 무한 반복으로 곤란해요. 죄송해요 를 외치시길..

  • 2. ..
    '13.8.14 1:46 PM (175.125.xxx.56)

    어찌 그런 부탁을 하는 사람이 있답니까?
    절대 하지 마세요
    본인이 통장 만들라 하세요

  • 3. ...
    '13.8.14 1:47 PM (175.209.xxx.245)

    그게바로 대포통장이에요. 범죄와 관련되면 경찰서 불려다니는건 님입니다.

  • 4. 아서세요.
    '13.8.14 1:47 PM (125.177.xxx.38)

    명의 빌려주는건 가족이라도 조심해야하는 겁니다.
    별 상관이 없다뇨...
    명의때문에 별별일이 다 벌어지는데요.

  • 5. ..
    '13.8.14 1:51 PM (180.71.xxx.53)

    저 안해드렸어요.
    시댁인데
    큰일에 쓰려는건 아니고 신용이 좋지않아 제 통장으로 비자금을 만들어놓고 싶으셨나본데
    웃긴건 남편통장 만들어 드리니 됐다고 하시더래요.
    당연 안쓰셨구요
    뭐 전 그때 당시 나쁜새사람이었겠지만 전혀 신경안써요.
    그거 해주고 신경쓰면 피말랐을것 같아요.

  • 6. 별 상관 없다고 해도
    '13.8.14 1:59 PM (122.100.xxx.71)

    내 기분이 내키지 않고 찝찝하다면 안해줘야죠.
    거절은 한순간이고 찝찝함은 계속 이잖아요.
    안된다고 하세요.

  • 7.
    '13.8.14 2:02 PM (175.197.xxx.75)

    불법이예요. 그걸 왜 자꾸 해달라고 그런대요? 그러다가 사고나면? 님 명의로 사고나는 건데 평안하실까요?

  • 8. ...
    '13.8.14 2:08 PM (211.44.xxx.244)

    저도 명의 빌려달래는데 거절했더니 시모 이하 나쁜 년 취급하더군요,,,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건데,,ㅜㅠ

  • 9. ..
    '13.8.14 2:21 PM (220.120.xxx.143)

    불법이죠 말그대로 대포통장..절대 안해줘야해요

  • 10. 원글님
    '13.8.14 2:29 PM (116.34.xxx.6)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무지하고 답답하세요
    시어머니가 쓰고 있는 것도 걷어 들이세요

  • 11. ...
    '13.8.14 2:30 PM (119.197.xxx.71)

    대포통장 거래된다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몇십만원씩 받고 판데요.
    그 사람들은 대포통장을 사서 나쁜데 악용하고, 나중에 경찰에 걸리면 명의 빌려준 님이 잡혀가는거죠.
    뭘 고민해요. 절대 안돼요. 그리고 그사람 멀리하세요.

  • 12. 행복한 집
    '13.8.14 2:42 PM (183.104.xxx.168)

    거절하세요.
    요새 인터넷에 대포통장 하루빌리는데 12만원준다는 글이 생각나요. 사기꾼들이 그걸이영해서 사기칩니다.

  • 13. ㅇㅇ
    '13.8.14 3:07 PM (175.120.xxx.35)

    해주면 법 어긴 사람에 원글님도 해당됩니다.
    무슨 이익이 있어서 불법 저지르고 사세요???

  • 14. ..
    '13.8.14 3:23 PM (115.178.xxx.253)

    그냥 싫다고 하세요.

    내이름으로 된 통장이 나모르게 여기저기 쓰이는거 자체가 싫다고..

    정상적이면 그런 통장 필요없습니다.

  • 15. ...
    '13.8.14 3:28 PM (119.201.xxx.199)

    만약 그 통장이 불법적인 일에 쓰이면 모든책임은 통장주인인 원글님이 져야해요.예를들어 인터넷으로 중고물품 사고 팔고 하면서 돈만 받고 잠적한다거나 할 경우..통장 빌려준거다..이거 핑계도 안되구요..그렇게 되면 금융실명제 위반이 되고 전과자 됩니다.

  • 16. ...
    '13.8.14 3:28 PM (118.221.xxx.32)

    별 상관없다면 만들어 달랄리가 없지요 불법이니까 부탁하는거지

  • 17. 희망
    '13.8.14 3:53 PM (61.77.xxx.176)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했던 도장 문제 보증 문제 공담보 제공 명의 문제
    인생 발목 잡아요..그리고 나이 드시 분들은 다 알아요
    그런 거 부탁 들어 주는 사람 여리고 착한것을.. 빨리 방어벽 만들어 놓으세요
    방법은 거절 밖에 없어요..거절 한다고 해서 원수 지거나 서운해 하지 않아요
    그들은 그렇게 해주는 사람을 찾을 뿐... 안 해주는게 정상인 것을 알거든요
    그거 부탁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아니니까 친구라면 끊으시고 친척이라면 평생
    조심하세요..끊고 맺는거 확실한 사람을 싫어 하거나 악담하진 않아요
    단지 일관적이지 않고 우왕좌왕 망설이거나 오락가락 하는 사람들이 해주고도 욕먹지요
    시어머니에게 해드린것도 시어머니만 알고 계시라던가,, 더이상은 마음이 불편하다고 어느정도
    커튼 작업을 하세요..시어머니가 주변에 말했다면 시누나 시고모 줄줄이 님의 명의 빌려 달라고 하면 어째요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인감 도장 달라면 어떡하실라고요...인생 저당 잡히지 마시고 매몰차게 하세요
    어떤 세상에 명의나 도장을 주나요?? 잘나가는 의사 남편이 도장 잘못 맡겼다가 평생 빚에 쫒기는 사람 제 주변에 있어요

  • 18. 희망
    '13.8.14 3:56 PM (61.77.xxx.176)

    젊은 주부라면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것이 모양도 좋고 여러 효과 있으니까
    펄쩍 뛰세요..화도 내셔도 되요 .. 불법이라 절대 안된다고
    어정쩡하게 이야기 하면 자꾸 이야기 오고 가고 괜히 안 좋은 소리만 들어요

  • 19. 안돼
    '13.8.14 7:09 PM (211.222.xxx.108)

    절대 안돼요 멋모르는 20살때 부모님이 그렇게 제명의로 통장,도장 만들어 카드발급 받고 집명의 하고 대출까지 받았는데 연체되서 급여 압류에 신용불량자 됐어요 저도 모르는 사채돈까지..직장생활 10년동안 빚독촉으로 급여압류에 신용불량 나오는데 오래 걸렸어요 나중에는 모르겠다 너도 가족이니 같이 생활비 쓴거다라면서 나몰라라 하더군요 통장에 도장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줄 알겠어요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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