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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많이 시원한거 같은데요?

시원하죠?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3-08-14 12:45:34
어제밤에도 잘잤고 오전 내내 시원해서 가을느낌
조금 느꼈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이제 죽을 만큼 힘든 더위는 한풀 꺽인 거겠죠?
IP : 175.223.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3.8.14 12:48 PM (116.32.xxx.51)

    새벽과 아침은 확실히 시원해졌는데 한낮은 이틀동안 습하지않은 더위가 대단해요

  • 2. 날씨는
    '13.8.14 12:49 PM (112.153.xxx.137)

    항상 지역을 적으셔야 함돠

  • 3. 여기
    '13.8.14 12:52 PM (175.223.xxx.59)

    과천요~~

  • 4. qas
    '13.8.14 12:56 PM (223.62.xxx.104)

    창원인데 여긴 아침부터 푹푹 쪄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땀나기 시작해요.

  • 5. ...
    '13.8.14 12:56 PM (182.161.xxx.251)

    울산인데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 껐어요 아직 덥지만 견딜만 해유

  • 6. ,,,
    '13.8.14 12:58 PM (119.71.xxx.179)

    햇볕은 가을 햇볕이던데요. 완전 째앵~~~~

  • 7.
    '13.8.14 1:03 PM (1.236.xxx.130)

    여기 고양신디 엄청 더운데

  • 8. 서울은
    '13.8.14 1:03 PM (121.161.xxx.65)

    저녁에만 좀 낫고 낮엔 더 덥네요.

  • 9. 가을 느낌은 절대 아니고
    '13.8.14 1:03 PM (180.65.xxx.29)

    걍 견딜만...올해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겠다 싶어요

  • 10. 물렀거라
    '13.8.14 1:14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어제 아침이 좀 나은둣했어요,
    일찍 빨래하는데 땀 덜나더군요. 속으로 한풀 꺾였나 싶었죠.
    운동하느라 가까운 산에도 다녀왔네요.물론 한낮엔 엄청 더웠지만..

    그런데 올여름들어 처음 오늘새벽에 자다 깼네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아침에 땀 줄줄 흘러서 꼼짝안하고 가만히 컴앞에 앉아 간간히
    선풍기 돌리니 아직까진 견딜만합니다..아랫지방

  • 11. 경남
    '13.8.14 1:15 PM (112.220.xxx.100)

    더워요   

  • 12. 콩민
    '13.8.14 1:44 PM (115.143.xxx.50)

    네...서울이요

  • 13. 콩민
    '13.8.14 1:45 PM (115.143.xxx.50)

    살거같아요

  • 14. 여기도 과천
    '13.8.14 2:02 PM (180.224.xxx.207)

    과천 방가방가요~^^
    집에만 있으면 습도 낮고 공기 쾌청해서 살만한데 밖에 나가면 햇살에 피부가 익습니다요~~
    그래도 해 넘어가고 새벽까지 선선해지는 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운지요.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있다가 옆라인 이사 사다리차 소음과 매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 닫고 에어컨 틀었습니다.

  • 15. 우유좋아
    '13.8.14 2:02 PM (119.64.xxx.95)

    6시 반에 창문열었다가 온집안 찜솥기운에 애 깨고 난리법썩 이었어요.

  • 16. 인천..
    '13.8.14 2:20 PM (115.89.xxx.169)

    오늘은 아침 샤워할 때 물이 좀 차가웠어요.
    (약간 미지근+찬 듯한 물로 샤워하는데 늘 맞춰져 있는 그 온도의 물이 차갑게 여겨졌다는 소리에요)

  • 17. ...
    '13.8.14 2:32 PM (121.140.xxx.240)

    여전히 에어컨은 못끄겠어요

  • 18. ㄱ서울
    '13.8.14 2:41 PM (211.207.xxx.178)

    광진구 오늘 낮 쪄죽어요.. 매미 마지막 발광하구요..

  • 19. 서울 성북
    '13.8.14 3:16 PM (223.62.xxx.42)

    어제밤엔 바람솔솔 정말좋았구요

    어젠 하루종일 집에있다
    오는 밖에 일이있어 움직여보니 헉..더위먹은것같아요

  • 20. 부산
    '13.8.14 3:57 PM (122.37.xxx.51)

    산동네라 햇살꺽이면 덜 더워요 바람도 시원하고
    하지만 폭염에 밥맛떨어지고 기운이 안나요
    여름이 이렇게 싫은건 이번이 첨

  • 21. ..
    '13.8.14 5:06 PM (1.224.xxx.197)

    찜통은 덜한거같아요
    습도가 많이 높진 않은가 봐요
    그치만 낮에 햇볕은 불볕이예요

  • 22. 유연
    '13.8.14 7:35 PM (183.100.xxx.11)

    아주 아주 약간 덜 더운듯한 기운느꼈어요


    새벽나절에 으슬 추운기운드었고요
    저녁
    퇴근무렵에 완전 덥고 습하고,헉헉대었느데
    오늘은
    샬랑샬랑 서늘한 바람이조금은 불어주더라구요

    오늘은 약간 덜더웠슴 아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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