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많이 시원한거 같은데요?

시원하죠?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3-08-14 12:45:34
어제밤에도 잘잤고 오전 내내 시원해서 가을느낌
조금 느꼈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이제 죽을 만큼 힘든 더위는 한풀 꺽인 거겠죠?
IP : 175.223.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3.8.14 12:48 PM (116.32.xxx.51)

    새벽과 아침은 확실히 시원해졌는데 한낮은 이틀동안 습하지않은 더위가 대단해요

  • 2. 날씨는
    '13.8.14 12:49 PM (112.153.xxx.137)

    항상 지역을 적으셔야 함돠

  • 3. 여기
    '13.8.14 12:52 PM (175.223.xxx.59)

    과천요~~

  • 4. qas
    '13.8.14 12:56 PM (223.62.xxx.104)

    창원인데 여긴 아침부터 푹푹 쪄요.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땀나기 시작해요.

  • 5. ...
    '13.8.14 12:56 PM (182.161.xxx.251)

    울산인데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 껐어요 아직 덥지만 견딜만 해유

  • 6. ,,,
    '13.8.14 12:58 PM (119.71.xxx.179)

    햇볕은 가을 햇볕이던데요. 완전 째앵~~~~

  • 7.
    '13.8.14 1:03 PM (1.236.xxx.130)

    여기 고양신디 엄청 더운데

  • 8. 서울은
    '13.8.14 1:03 PM (121.161.xxx.65)

    저녁에만 좀 낫고 낮엔 더 덥네요.

  • 9. 가을 느낌은 절대 아니고
    '13.8.14 1:03 PM (180.65.xxx.29)

    걍 견딜만...올해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겠다 싶어요

  • 10. 물렀거라
    '13.8.14 1:14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어제 아침이 좀 나은둣했어요,
    일찍 빨래하는데 땀 덜나더군요. 속으로 한풀 꺾였나 싶었죠.
    운동하느라 가까운 산에도 다녀왔네요.물론 한낮엔 엄청 더웠지만..

    그런데 올여름들어 처음 오늘새벽에 자다 깼네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아침에 땀 줄줄 흘러서 꼼짝안하고 가만히 컴앞에 앉아 간간히
    선풍기 돌리니 아직까진 견딜만합니다..아랫지방

  • 11. 경남
    '13.8.14 1:15 PM (112.220.xxx.100)

    더워요   

  • 12. 콩민
    '13.8.14 1:44 PM (115.143.xxx.50)

    네...서울이요

  • 13. 콩민
    '13.8.14 1:45 PM (115.143.xxx.50)

    살거같아요

  • 14. 여기도 과천
    '13.8.14 2:02 PM (180.224.xxx.207)

    과천 방가방가요~^^
    집에만 있으면 습도 낮고 공기 쾌청해서 살만한데 밖에 나가면 햇살에 피부가 익습니다요~~
    그래도 해 넘어가고 새벽까지 선선해지는 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운지요.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있다가 옆라인 이사 사다리차 소음과 매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 닫고 에어컨 틀었습니다.

  • 15. 우유좋아
    '13.8.14 2:02 PM (119.64.xxx.95)

    6시 반에 창문열었다가 온집안 찜솥기운에 애 깨고 난리법썩 이었어요.

  • 16. 인천..
    '13.8.14 2:20 PM (115.89.xxx.169)

    오늘은 아침 샤워할 때 물이 좀 차가웠어요.
    (약간 미지근+찬 듯한 물로 샤워하는데 늘 맞춰져 있는 그 온도의 물이 차갑게 여겨졌다는 소리에요)

  • 17. ...
    '13.8.14 2:32 PM (121.140.xxx.240)

    여전히 에어컨은 못끄겠어요

  • 18. ㄱ서울
    '13.8.14 2:41 PM (211.207.xxx.178)

    광진구 오늘 낮 쪄죽어요.. 매미 마지막 발광하구요..

  • 19. 서울 성북
    '13.8.14 3:16 PM (223.62.xxx.42)

    어제밤엔 바람솔솔 정말좋았구요

    어젠 하루종일 집에있다
    오는 밖에 일이있어 움직여보니 헉..더위먹은것같아요

  • 20. 부산
    '13.8.14 3:57 PM (122.37.xxx.51)

    산동네라 햇살꺽이면 덜 더워요 바람도 시원하고
    하지만 폭염에 밥맛떨어지고 기운이 안나요
    여름이 이렇게 싫은건 이번이 첨

  • 21. ..
    '13.8.14 5:06 PM (1.224.xxx.197)

    찜통은 덜한거같아요
    습도가 많이 높진 않은가 봐요
    그치만 낮에 햇볕은 불볕이예요

  • 22. 유연
    '13.8.14 7:35 PM (183.100.xxx.11)

    아주 아주 약간 덜 더운듯한 기운느꼈어요


    새벽나절에 으슬 추운기운드었고요
    저녁
    퇴근무렵에 완전 덥고 습하고,헉헉대었느데
    오늘은
    샬랑샬랑 서늘한 바람이조금은 불어주더라구요

    오늘은 약간 덜더웠슴 아주 약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583 시판 깨찰빵 믹스로 응용할 수 있나요? 빵이좋아 2013/08/18 1,041
286582 치매부모님 계신분들 초기증세가 궁금해요 8 치매 2013/08/18 2,932
286581 사귀자는 말에 너무 금방 덥석 그러자고 한 게 좀 부끄러워요 16 딸기빙수 2013/08/18 5,537
286580 무좀 1 한마리새 2013/08/18 1,141
286579 댄싱9 슈호씨 왜 안나와요? 2 슈호 2013/08/18 1,482
286578 비누 이야기가 보이길래... 3 비누 2013/08/18 1,303
286577 한살림 이용과 시장 혹은 마트 이용 사이의 갈등이요.. 9 ... 2013/08/18 1,929
286576 분당 이매 진흥이나 한성 사시는분들.. 집 결정 도와주세요 3 좀 도와주세.. 2013/08/18 2,263
286575 50대이후분들-김추자 7 야밤에 2013/08/18 3,634
286574 이큅먼트 블라우스는 왜 유명해요? 7 블라우스 2013/08/17 4,341
286573 교회다니는 분께 성당에서 파는 십자가 선물하면 결례인가요? 19 교회 2013/08/17 4,792
286572 죽은사람을 왜 따라가냐고.. 9 ........ 2013/08/17 3,762
286571 후쿠오카가려는데 저렴한 배편 있을까요? 4 후쿠오카 2013/08/17 2,900
286570 이제 막 방학숙제가 끝나고 내일 하루가 남았는데요... 나들이.. 2013/08/17 870
286569 전 여지껏 가족들과 가본 최고의 장소는 단연코 이곳인듯요 6 너무좋아딱좋.. 2013/08/17 3,005
286568 어느순간 가슴을 쿵 치게 하는 명언이나 글귀가 있으셨다면 하나씩.. 231 살면서 2013/08/17 23,570
286567 부모님께서 원룸빌라를 사셨는데요.. 9 -.- 2013/08/17 3,098
286566 저도 영화 다운 받아서 보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7 ///// 2013/08/17 2,096
286565 수시 원서는 누구와 의논할까요? 12 수시 상담 .. 2013/08/17 2,711
286564 해외 계신분들 부모님 위독하실 때 6 우라미 2013/08/17 2,308
286563 한약 지었는데 기분이 찜찜해요 ㅜㅜ 14 발등찍기 2013/08/17 3,299
286562 뉴스킨 갈바닉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가르쳐주심 .. 2013/08/17 5,598
286561 JYJ 시아준수 incredible 안무 동영상...!! 14 멋져 2013/08/17 2,781
286560 키엘... 8 갱스브르 2013/08/17 2,251
286559 더위도 주말도 잊은 ‘촛불’, 서울광장 밝혔다 12 샬랄라 2013/08/17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