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애들이 너무 더워 하네요..
불쌍..ㅠㅠ 능력 없는 주인 만나서..ㅠㅠ
아이스팩 이런거 넣어주곤 하는데..
어떤 사진 보니 고양이 털을 확 밀었는데 너무 시원해 보이는 거에요
햄스터용 바리깡은 없는거 ㄱ같고..
가위로라도 저걸 짤라 줘야 한...
혹시 짤라줘 보신분 계세요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애들이 너무 더워 하네요..
불쌍..ㅠㅠ 능력 없는 주인 만나서..ㅠㅠ
아이스팩 이런거 넣어주곤 하는데..
어떤 사진 보니 고양이 털을 확 밀었는데 너무 시원해 보이는 거에요
햄스터용 바리깡은 없는거 ㄱ같고..
가위로라도 저걸 짤라 줘야 한...
혹시 짤라줘 보신분 계세요
헐,, 햄스터 그 작은 아이를 어찌 밀어주실려고,, 발버둥칠텐데
그냥 놔두세요, 괜히 탈납니다,
이제것 햄스터 10마리 정도 키운거 같은데 더워도 아무탈 없이 잘 견뎠어요,
햄스터 앞에다가 선풍기 돌려주세요. 물티슈를 수돗물에 시원하게 빨아서 털몸 닦아주심 돼죠. 저희 아이도 햄스터 키우는데 오늘 제가 더울거 같아서 물티슈로
얼굴과 몸에 있는 털, 손과 발들을 닭아주다 보니 눈밑에 쌍꺼풀있는데가 뭐가 있길래 살짝 닦아봤더니
지가 지얼굴 세수하거나 음식물 토해내다가 손톱으로 긁었는지 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데카솔 살짝 눈주변에 발라 줬는데 괜찮겠지요?
햄스터가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 되면 신경질과 짜증을
많이내는데 더위에 힘들어하는 햄찌 보며 진짜 털 밀어
주고싶은 유혹에 사로잡혔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