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516/newsview/2013081311181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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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혼인 여부 등 가구 또는 상황별로 정확한 세수 추계가 이뤄지지 상황에서 세금 부담 기준선을 연봉 345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더라도 저소득 근로자의 부담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는 지적이다.납세자연맹이 13일 과거 연말정산 사례를 바탕으로 세제 개편에 따른 증세효과를 분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봉 345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미혼과 맞벌이 여성의 세금 부담액은 각각 43%,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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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 혔네요. 이재용같은 재벌은 기업체 전기요금도 싸고 각종 조세혜택도 많으니. 그야말로 서민들 돈 아껴 재벌에게 몰아주자는 궁민들의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