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광 김성태 선생님께 점 보신분 계신가요?

맘마 조회수 : 10,242
작성일 : 2013-08-14 01:15:15

남편 현재 직업때문에 점을 보고 싶어서요. 다른 직업으로 바꾸고 싶어하거든요.

제가 대신 가고 싶은데  사주만 보시는 분인지요. 또 잘 맞추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데.. 보통 얼마나 기다리나요

IP : 58.142.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
    '13.8.14 1:35 AM (211.201.xxx.223)

    목요일인가는 선착순이고 예약은 더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 되시면 싸게 선착순으로 보시지. 혹시 실망하게 되더라도
    돈 아깝지 않게요.
    다 자기랑 맞는 사람이 따로 있겠지만 이분 또한 편차가 있는 걸로 알아요.
    잘 맞으면 잘 맞는데 엇나가면 영 아닌.
    이분은 아니지만 직업 뽑는 건 노선생이 더 잘 하는 것 같던데요?
    노선생도 다 맞는 건 아니고 직업은 나름 잘 뽑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10만원;;

  • 2. **
    '13.8.14 9:22 AM (1.220.xxx.226)

    저희 동네라 ^^ 저는 아침에 가서 이름 적어놓고(칠판에 이름 적어 놓으면 순서대로) 집에 왔다가 갔어요.
    7시부터 오피스텔 문 열어놓는 것 같던데...선생님은 9시인가 10시인가에 출근. 오전에 못 보면 많이 기다리겠더라고요. 저는 모 그냥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297 저도 친정갑니다. 4 이번 추석 2013/09/17 2,026
298296 못입는 오염된 옷 어떻게버려요? 꼭 알려주세요! 8 정리중 2013/09/17 4,110
298295 명절스트레스 영영~ 안녕했죠. 14 스마일 2013/09/17 5,644
298294 용돈을 드려도드려도 늘 적다고 느끼는 친정부모님 1 어웨이 2013/09/17 1,928
298293 송편 1kg샀는데 800g뿐이 안돼요..우씨 3 ........ 2013/09/17 2,759
298292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저희집도 가고싶어요! 9 유인님 2013/09/17 3,298
298291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1 장혁전지현 2013/09/17 908
298290 40대가 시슬리 레인보우백 괜찮을까요?? 3 가방 2013/09/17 1,641
298289 "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 3 원세훈 공판.. 2013/09/17 1,703
298288 급해요..알감자가 쓰고 떫어요. 1 알감자 2013/09/17 1,584
298287 한샘 가구 별로라는 말 많던데.. 싱크대도 품질 별로인가요? 13 한샘 2013/09/17 21,498
298286 82님들~ 우리 명절 지나고 꼭 무용담 풀어보아요 1 꼭~ 2013/09/17 1,213
298285 포도 5K 한박스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13 궁금 2013/09/17 4,095
298284 서울경찰청, 대선 전 국정원 사건 조직적 은폐 정황 7 법정진술 2013/09/17 939
298283 방정리, 스크랩이나 copy 한 종이 어떻게 정리해야해요? 3 양파깍이 2013/09/17 1,139
298282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나원참 2013/09/17 3,004
298281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쩝... 2013/09/17 2,445
298280 의정부 맛집 6 어디있나요?.. 2013/09/17 2,164
298279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7살엄마 2013/09/17 2,150
298278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차요 2013/09/17 3,008
298277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정말정말~ 2013/09/17 1,407
298276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하모니카 2013/09/17 1,051
298275 니꼬르의 한국말 1 우꼬살자 2013/09/17 1,327
298274 보험 설계사가 자꾸 @@엄마 어쩌고 문자 보내는데 거슬리네요 5 뭐야 2013/09/17 1,865
298273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 1 조감 2013/09/17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