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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휴가?

소리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3-08-13 22:19:49
남편과시누이 셋이 휴가여행을 왔어요..
남편과누님..(시누이는엄마같은젤큰누님)
두분...곤히 주무시는데 왜 나는?잠이안오고,
눈물이 날까요?너무슬퍼요..인정하고싶진 않지만
우울증?누군가 붙잡고 소리치고 싶고,소리내어 울고싶습니다.
IP : 59.24.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13 10:22 PM (112.152.xxx.52)

    맥주 사다가 마시고 취한 척

    이게 뭐냐고 떠들면 어떨까요?

    내일 먼저 집에 간다고 해보세요

    남편 밉네요

  • 2. ㅇㅇ
    '13.8.13 11:22 PM (223.62.xxx.89)

    시누와의 휴가가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들면 남편한테 말하고 안가시던지...둘만 보내셨어야죠
    에궁 시누랑 안좋으신가봐요

  • 3. ok
    '13.8.13 11:46 PM (14.52.xxx.75)

    시누이님은 거기 왜 끼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
    남편분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담엔 미리 잘 말씀드려보세요. 여기 글을 보여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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