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도 이전과 달리 나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거보니
정말 심각하긴 심각한가봅니다.
하루 300만톤의 방사능수가 매일 2년 째 바다로 쏟아지고 있다하니..
그것도 추산일뿐이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고해요.
우리 생활에 바다에서 나오는 것들이 정말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요.
제일 그런게 바로 소금이죠..
이 소금 어쩌나요? 안먹을 수도 없고.
밖에 외식이라도 한다하면 해산물 안들은게 얼마나 되나요.
각종 파스타부터...휴..머리아파 갑자기 생각도 안나요.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김하며,,
다시멸치 안쓰면 요리 맛 확실히 다르던데
대체할만한게 있나요?
진짜 일본 대박치네요.
일본 일본 일본...아 너무 싫다...ㅠㅠ
그 와중에 일본 놀러가는 사람들 진짜 무슨 마음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각국 일본 관광객들 점점 줄어드는데 유일하게 한국 관광객만 늘어나고 있다죠.
방사능 뿐 아니라 독도관련, 위안부 관련 망발에 망발을 거듭하는 일본인데도요.
정말 우리나라 우습게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