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열무 물김치 떨어져 새로 담으려 했는데 아파트 장에는 열무가 안나와서 못 샀는데 방금 근처 지나다가 수퍼에서 커피 우유 등등 사다가 보니 열무가 있는거에요. 더워서 다 귀찮은데 열무 두단 (한단에 3천원) 얼갈이 한단 사왔네요 .
덥지만 빨랑 해서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
ㅎㅎ 열무 물김치 떨어져 새로 담으려 했는데 아파트 장에는 열무가 안나와서 못 샀는데 방금 근처 지나다가 수퍼에서 커피 우유 등등 사다가 보니 열무가 있는거에요. 더워서 다 귀찮은데 열무 두단 (한단에 3천원) 얼갈이 한단 사왔네요 .
덥지만 빨랑 해서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
ㅎㅎ 저도요
양념해놓은게 있어서 사들고 오긴했는데 .. 그나마 양념이 적어서 달랑 한단
많이 해봐야 잘 먹지도 않아서요
지난 일요일 그 더운데 고딩딸은 입맛없다 밥안먹고 남편도 밥맛없어서 겨우 끄적이다가
뭐먹고 싶냐는 말에 딸은 녹두빈대떡이라고 하더군요.
하아...... 그 더운날에 녹두사러 마트간다고 나서니 남편이 옆에서 슬그머니 하는말;
난 동태전; 요러길래 지난 일요일 녹두빈대떡과 동태전을 부쳤답니다 ㅠㅠㅠㅠㅠㅠ 다시 생각하니 넘 덥다.
원글님 열무김치 담긴 쫌 귀찮아도 먹을땐 맛있겠네요 ㅎㅎ
울 작은애가 열무김치를 좋아 해서요 ㅎㅎ
사온 서울우유 커피우유에 얼음 가득해서 한잔 하고 있어요. 숨좀 돌리고 해 볼라구요 ~~
더운데 다들 고생이 많으세요 ~~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