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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심은 이미 '블랙아웃'...”해마다 참아 달라니”

세우실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3-08-13 14:11: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

 

 

어제 봤던 비유 중에 이런 게 있었죠.

"절전 압박하는 걸 보면... 하드디스크 꽉 찼다고 기가급 야동은 냅두고 메가급 문서 파일만 골라서 열나게 지우는 넘이 생각나유."

아... 그리고 기자분께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쓰셨네요. 오류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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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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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8.13 2:20 PM (39.7.xxx.5)

    공무원은 아니지만
    불끄고 에어컨 끄고 선풍기도 못틀게 하는게
    놀랍네요.
    숨막히는데 일은 어땋게할까...

  • 2. 저도
    '13.8.13 4:05 PM (222.107.xxx.181)

    공무원들 에어컨 끄고 멍때리고 있는거 보니
    그 전기요금 아끼는게
    저 사람들 하루 일 안하는거보다 값어치가 있나보다,
    그동안 저것들이 하는 일도 없이
    월급만 꼬박 받아갔나?싶더군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지, 참
    정말 60~70년대 잘살아보세 분위기네요.
    아니면 예전에 imf 구제금융시절에
    30분 일 더하기 운동하면서
    30분동안 피켓들고 으쌰으쌰 하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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