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을 했었는데 이제는 장태주까지 집안 사람이 됨으로서 본격적인 성진그룹의 암투 드라마가
되는 거군요.
작가의 원래 의도가 성진그룹의 내분, 즉 황금의 제국을 둘러 싼 집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려는
거였네요.
그 동안 장태주의 역할이 약간 이질적이었는데 이제야 비로서 성진의 구성원이 되어 싸움이 시작되네요.
성진그룹 사람들의 심리전이 그 동안 가장 볼 만했었는데 장태주까지 합세를 했으니 이제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1253 | 로얄코펜하겐으로 브런치 구성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 ;;;;;;.. | 2013/09/24 | 2,183 |
301252 | 박지원이 본인이 대표되면 강용석 민주당 공천 14 | ... | 2013/09/24 | 3,001 |
301251 | 고춧가루 장만.지금 늦었을까요? 9 | 지금 | 2013/09/24 | 1,447 |
301250 | 혹시 사주에 금이 4개인데요..풀이좀부탁드립니다 7 | 사주 | 2013/09/24 | 11,551 |
301249 | 명절이 더 두려워집니다 8 | 답답해서 | 2013/09/24 | 1,932 |
301248 | 몸속에 방사는없에는약 6 | 제약회사 | 2013/09/24 | 1,870 |
301247 | 눈썹문신하러 가요 잘나오겠죠? 6 | 드뎌 결심~.. | 2013/09/24 | 1,759 |
301246 | 국민건강보험공단좀 망했으면 좋겠다 10 | 분노 | 2013/09/24 | 2,345 |
301245 | 대강 ‘단군 이래 최대 비리극’…11개 건설사‧22명 기소 2 | 비리 방조자.. | 2013/09/24 | 1,159 |
301244 | 원칙과 신뢰의 박근혜 | ㅇㅇ | 2013/09/24 | 567 |
301243 | 깍두기 담근 무가 매운데 숙성시키면 사라지나요 1 | 깍두기 | 2013/09/24 | 1,408 |
301242 | 녹물이 나와서 연수기 달려고 하는데요. 2 | .. | 2013/09/24 | 1,594 |
301241 | 부침개에 2 | 음 | 2013/09/24 | 1,415 |
301240 | 오늘 저녁에 김치전에 막걸리 먹을래요~ 2 | 케티케티 | 2013/09/24 | 1,261 |
301239 | 딸때문에 미추어버리겠어요. 106 | ,,,,,,.. | 2013/09/24 | 21,299 |
301238 | 다이어트 중 음주 10 | dd | 2013/09/24 | 1,720 |
301237 | '나의 사랑하는 남편'을 줄여서 쓰는 말 없나요? 18 | ... | 2013/09/24 | 3,109 |
301236 | 전복은 거의 국산이 많죠? 1 | opus | 2013/09/24 | 764 |
301235 | 중국 흡혈 빈대가 우리나라에도 | .... | 2013/09/24 | 1,044 |
301234 | 제사와 상속 7 | 이룰란 | 2013/09/24 | 2,940 |
301233 | 치명적인 장난질 | 우꼬살자 | 2013/09/24 | 715 |
301232 | 靑 개입설 드러나니 급해져…수습하려다 의혹 더 키워 2 | 윤상현 | 2013/09/24 | 2,190 |
301231 | 서울의 달서 제비가 누군가요? 9 | 참맛 | 2013/09/24 | 1,706 |
301230 | 이이제이 님...나오는 시간 | ㅋㅋ | 2013/09/24 | 577 |
301229 | 두 눈이 실명된 어미고양이와 그 곁을 지키는 새끼 고양이.. 23 | 그냥.. | 2013/09/24 | 3,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