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어 아시는 분께 도움 구해요...표 예약때문에;

===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3-08-12 22:14:33

버스표 예약을 해야 하는데 제가 적은 게 맞나 좀 봐주세요-.-;

 

Fahrt über Salzburg zum Mondsee. Hier können Sie die sehenswerte Stiftskirche besichtigen. Weiterfahrt zum Attersee und über das Höllengebirge nach Gmunden am Traunsee – Aufenthalt. Anschließend entlang dem Traunsee nach Bad Ischl, das noch immer die Atmosphäre der alten Kaiserstadt ausstrahlt. Danach kurze Fahrt zum Wolfgangsee – Aufenthalt. Über St. Gilgen und Salzburg Rückfahrt.

몬트제에서 잠깐 교회를 방문한다.

그 다음 아테제로 가고 그문덴쪽으로 간다. (그문덴에서 정차하는 거 맞죠?)

그 다음 트라운제 따라서 바트 이슐로 감. 황제도시의 분위기를 느낀다.

(이게 바트 이슐에서 쉰다는 거에요 아님..그냥 휙 차타고 지나간다는 거에요? ;;)

 

그 다음 볼프강제로 가는데. 쉰다. 이것도 대충 얼마나 쉬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커피 한 잔은 할 수 있는 건지;;

 

St.길겐과 잘츠부르그는 정차는 안 하고 그냥 돌아가는 방향이라는 거죠?

 

저는 St. 길겐이랑 볼프강제에서 커피 한 잔 했으면 했거든요...가고 싶은 데가 있어서.

독어 아시면 훈수 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94.218.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queaky
    '13.8.12 10:26 PM (220.255.xxx.43)

    그문덴에서 정차를 하는데 얼마나 오래 정차한다는건 안 적혀있네요. 바트 이슐에서는 쉰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데요, 볼프강제에서는 정차를 하네요. 하지만 적어주신걸로는 얼마나 볼프강제에서 쉰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st. 길겐과 잘츠부르크는 돌아가는 방향이라는 거구요 쉬지는 않습니다. 여행 일정이면 이게 하루일정인지 여러날 일정인지에 따라 정차하는 곳에 얼마나 오래 쉴 수있는지 알 수있겠네요. 적어주신거는 원글님이 이해를 잘하신거 같은데 이 글 자체로는 정말 원글님이 알고 싶은것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587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 Daum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8 청원 2013/09/19 896
298586 뭐 이딴 치과의사가 다 있나요? 44 000 2013/09/19 14,264
298585 부산 비빔 당면 양념장 알수 없을까요? 4 어휴 2013/09/19 4,098
298584 짜지 않은 김치브랜드좀 1 저염 2013/09/19 1,513
298583 차례상에 전지 꼭 깔아야죠? 5 날개 2013/09/19 2,061
298582 아침부터 궁금해서 급 글 올리네요 4 .. 2013/09/19 1,456
298581 영국식 추석 보내기 7 푸르른틈새 2013/09/19 3,010
298580 온수매트 추천 좀 3 며느리 2013/09/19 2,092
298579 전국노래자랑 빠빠빠 1 우꼬살자 2013/09/19 1,990
298578 한국날씨 어떤가요? 1 2013/09/19 1,125
298577 연애 많이 해본 여자가 만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데요? 27 asdf 2013/09/19 29,735
298576 이런 메세지가 왔어요 1 2013/09/19 3,053
298575 크록스 좋다는 말에 1년반정도 신었는데 솔직히 별로인것같아요. 7 크록스 2013/09/19 4,457
298574 하루 몇칼로리 먹어야 할까요? 2 Yu 2013/09/19 1,484
298573 상상으로 아픈 디스크통증 이나 다른 통증.. 8 진실 2013/09/19 1,800
298572 패키지 여행중인데 집에 가고싶어요 17 .... 2013/09/19 8,333
298571 에휴 안타깝고 또 안타까운 우리가족의 단면입니다... 31 수아 2013/09/19 14,806
298570 추신수가 전라도 공격하는 베충이에게 3 ㅇㄹ 2013/09/19 2,219
298569 현시점 최저생계비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궁금 2013/09/19 1,190
298568 집도 인연이 있을까요? 1 .. 2013/09/19 1,837
298567 카운터 펀치: 탄압 시대의 복귀/한국내의 정치적 파동 light7.. 2013/09/19 968
298566 감사 노트 쓴다는 글 보니 저는.. 5 무지개빛 2013/09/19 1,577
298565 좀 식은 꼬지하고 생선전 냉장고에 넣을까요 1 ? 2013/09/19 957
298564 엄마때문에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38 미치겠다 2013/09/19 17,184
298563 동네저가빵집이용 느낀점 20 알고봄먹을빵.. 2013/09/19 1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