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주문하여 오늘 왔는데 , 업체에서 겉에 .주의 요망. 뭐 이런 글자도 안써 보냈네요.
기사님들이 그런거 써있지 않으면 막 던지실텐데, 오메,..걱정이에요.
뜯어보니 겉은 일단 멀쩡한데 어째 전자제품을 그리 보냈을까요?ㅠㅠ
노트북을 주문하여 오늘 왔는데 , 업체에서 겉에 .주의 요망. 뭐 이런 글자도 안써 보냈네요.
기사님들이 그런거 써있지 않으면 막 던지실텐데, 오메,..걱정이에요.
뜯어보니 겉은 일단 멀쩡한데 어째 전자제품을 그리 보냈을까요?ㅠㅠ
뽁뽁이 둘둘 말아 보낸 그릇도 깨지더군요.
애초에 파손 면책 사인하고 보내는 거니 뭐....
집하장에서의 분리과정보니 유구무언
던지는 수준이 아닌
뭐 그냥 왠수덩어리다루듯
체인하래로 떨어진거 석잘후에도 그자리 ㅠㅠ
분실되도 어째도 별루신경쓰지말라고 가르치던데요
근데요.
노트북 아답터가 원래 이렇게 뜨거운가요?
깜놀..
얼마전 생수 배달왔는데요.. 성한 뚜껑이 몇개 없더라구요..
그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더워선지 물건을 더 심하게 다루는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