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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성한 작가.. 머리 긴 남자가 본인 취향인듯.. 그리고 강남에 대해 엄청 동경하는듯..

..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13-08-12 19:36:40

자살했던 남편도 결혼사진 보면 머리가 좀 긴머리더라구요.

지금 드라마에서도 황마마 작가 머리 기른다고 대사 하던데

본인 남자 취향인듯..

 

그리고 툭하면 어디서 오는길이냐고..청담동에서요..

강남 어디 제과점 등등

강남에 대한 동경이 큰가봐요.

 

예전 왕꽃선녀나 하늘이시여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점점 드라마가 안드로메다로 가는듯..

 

중견 연기자들은 왜 이런 작가 작품에 출연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사하면서도 정말 짜증날듯..

IP : 61.72.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3.8.12 7:40 PM (175.196.xxx.85)

    다른 건 모르겠고 작가가 음식에 대한 집착(?)이 진짜 심한 거 같아요. 아이스크림, 빙수, 만두 등등..보고 또 보고 때부터 항상 나왔던 음식이에요.ㅎㅎ전 임성한 때문에 여름 만두를 편수라고 한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ㅎㅎ

  • 2. 먹방 드라마
    '13.8.12 7:41 PM (118.36.xxx.23)

    나타샤 비빔밥..ㅎㅎ

  • 3. 0.....
    '13.8.12 7:55 PM (182.208.xxx.100)

    헉,,편수는,,,ㅋㅋㅋㅋ 첨 들었다니,그게 더 놀라워요,,

  • 4. ...
    '13.8.12 8:44 PM (211.107.xxx.61)

    나타샤 머리자르니 잘생겼네요.
    근데 갑돌이 갑순이노래는 뭐고 심수봉 노래부르는거 하며..
    거기다 오로라가 엄마한테 "잡숴"하는데 빵 터졌네요.
    20대가 그런 말투를...헐.

  • 5. ...
    '13.8.12 9:04 PM (61.43.xxx.203)

    잡숴 아니고 잡솨요ㅋㅋㅋ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고 우울한 얘기 끝내고도 잡솨 이러는데 진짜 거슬려요
    뭐 거슬리는게 그거 하나도 아니지만요.

  • 6. ㅋㅋ
    '13.8.30 11:26 AM (39.120.xxx.194)

    윗님 잡솨~~ 넘 우껴요..맞아요..완전 거슬림..
    그런것좀 안했음좋겠네요..
    참..어설퍼요..자연스럽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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