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귀아플때 이비인후과에서 고막을 뚫어? 준적이있는데요

진짜아파요... 조회수 : 6,469
작성일 : 2013-08-12 19:26:39
이번 휴가에 물놀이하면서 코로 몇번 물들어가고 먹고 ...
염증인지 귀속이 너무 아프고 진물이 흘러 나오고 해서 병원 갔더니 약만 주네요
진통제 항생제
제 기억에 아주 예전에도 한번 이런 증세로 ( 귀속이 공기가 꽉 차서 터질거 같은 통증)으로 이비인후과에 갔을때

귀를 뭘로 뽕 뚫어준 기억이 나는데 ?
ㅡ아주 오랜 십몇년전 기억인데 의사샘이 말도 없이 귀치료를 하신는데
엄청 아팠고 뽁 하는 느낌이 나고는 귀가 시원~해졌던 기억이 분명히 나거든요?
그리고 염증 가라앉으면 "압력조절 구멍"을 끼우는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했던것도?ㅡ
 근데 제가 귀 아픈게 약먹고 가라앉고는 잊어버리고 말았죠

이상없이 십몇년을 살았는데 이번에 정말 너무 아파 어제 밤을 꼴딱 앉아서 흑헉 울면서 
앓고서야 병원에 겨우 간 이유가  또 그 치료 할까봐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무지하게 아팠던 기억이 ..
약만 받아오니 괜히 겁먹었구나 싶었지만  통증이 안 가라앉으니 너무 괴롭기도 해요
진통제 두번 먹었는데도 귀가 공기로 꽉 차 있는듯한 뻐근함은 그대로
욱신욱신 쑤시는것도 좀 덜하긴 하지만 계속 아프긴해요

궁금한건 분명 전 그 치료가 기억이 나는데 혹시 기억이 일그러진건가 ?
아님 그건 예전 방식이고 지금은 그런치료를 안하는건가 해서요
의사샘에게 그 치료에 대해 물어 볼래도 용어를 뭐라고 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제 기억에 있는 "압력조절구멍 수술" 이것 아시는분 계신가요 
또 고막을 뚫어? 뭐그런 치료 받은적 있는분  계실까요
아 귀는 너무 쑤시고 아프고 소리도 닫은 방문뒤에서 말하는것처럼 멍멍하게 들리고
너무 괴로워요
아시는 분들 댓글 좀 좀 꼭 달아주세요~

IP : 121.165.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아니라.
    '13.8.12 7:35 PM (220.72.xxx.152)

    귀에 진물을 빨아들인거여요
    중이염의 전형적 증상
    입니다.
    진물이 나왔다는건.. 고막이 녹았다는 겁니다.
    그 진물을 제거해 주면 시원해 지면서
    압이 낮아지니 아픈게 덜해요
    압력구멍은 중이염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에 고막에
    작은 튜브같은걸 끼워서
    강제 환기 시키는 거죠
    우리 작은 아이가 그 수술을 해서 잘 압니다.

    몸에 좋은거 잘 드시고
    중이염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만성됩니다.

  • 2. 아 그런가요?
    '13.8.12 7:37 PM (121.165.xxx.58)

    엄청 아팠는데 치료가 끝나니 귀가 시원하니 터질것 같은 통증이 금방 사라졌던게 분면 기억이 나거든요
    제 느낌엔 뽁하고 귀를 뚫어버린것 같았어요

  • 3. 근데
    '13.8.12 7:37 PM (121.165.xxx.58)

    이번엔 들여다 보기만 하더니 약만 주셔서 ....

  • 4. ...
    '13.8.12 7:38 PM (222.112.xxx.215) - 삭제된댓글

    전에 앓은셨던 병이 삼출성중이염 아닐런지..
    원글님이 치료받았던 그런방법은 지금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로 호전이 안되면 그런식으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5. 저 지금 너무 아프거든요
    '13.8.12 7:45 PM (121.165.xxx.58)

    어제 밤새 울면서 아플때보단 덜하지만
    약을 두봉지째 먹었는데도
    별 진통효과가 없네요 계속 아프니까
    예전에 그 무서웠던 치료법이 효과는 좋았는데 ...하며 생각이 나네요
    제 기억이 잘못 된건 아니었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 6. 아마도
    '13.8.12 8:17 PM (139.228.xxx.30)

    급성 중이염이면 고막을 뚫을거에요.
    저희 아이는 급성 중이염으로 밤새 귀에서진물 나온 상태로 갔더니 고막 뚫어주시더라구요(표현이 좀 그렇지만 달리 다른 말이....)
    급성 아니면 일단 약만 처방할걸요..아마 의사가 귀상태보고 판단할 거에요.

  • 7. 그쵸그쵸
    '13.8.12 8:25 PM (121.165.xxx.58)

    저도 뭔가 뽁하고 뚫리는 느낌이었거든요 분명히 ,엄청 아파서 눈물이 핑 돌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올여름은 휴가 잘 다녀와 여기저기 다 후유증에 고생중인데 그중에 귀가 젤 아파 너무 힘드네요 ....

  • 8. 이관통기법
    '13.8.13 12:30 AM (61.255.xxx.26)

    '이관통기법', earpopper, 폴리처 에어백 검색해보세요.

  • 9. 이관통기법
    '14.7.5 11:37 PM (121.165.xxx.127)

    댓글 주신분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573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23 드라마 2014/06/07 3,746
388572 고기만 먹으면 속이 이상한데요.. 5 에휴 2014/06/07 2,110
388571 수술후 기력을 못차리는 남편 49 2014/06/07 21,226
388570 냉동식품이 3,4일동안 상온에서 여기저기 돌다가 배송되었네요 1 참내 2014/06/07 1,811
388569 알바 시작했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6 ..... 2014/06/07 2,416
388568 님들은 본인이 이런 조건인데 재혼하시겠어요? 26 하나맘 2014/06/07 7,536
388567 82엄마당 청계에 있어요!! 11 델리만쥬 2014/06/07 2,111
388566 평생동안 본 추남중에 제일 심한 추남은 38 ... 2014/06/07 11,847
388565 벽걸이 에어컨 청소요.. 1 오이 2014/06/07 2,308
388564 119를 살려주세요.. 소방관 시위 돌입 17 삐뽀삐뽀 2014/06/07 2,994
388563 생중계 - 국정원등 대선개입 진상규명, 세월호 국민촛불 - 청계.. 3 lowsim.. 2014/06/07 1,472
388562 떡볶이를 하면 10 2014/06/07 3,057
388561 뭐이런사람 다 있어요 진짜? 44 .. 2014/06/07 13,589
388560 스텐제품 사용하기전에 1 이번에 2014/06/07 1,859
388559 남편 일한번 시켰다가 홧병날것 같아요 22 짜증 2014/06/07 6,654
388558 '야권 심장부'서 재신임… 대선 날개 단 안철수 22 탱자 2014/06/07 2,558
388557 잠자고싶어요ㅡ모기장 사기 8 @ @ 2014/06/07 2,083
388556 님들 베티 가셔서 '뭘 입어도 30년 종사자' 글 좀 보세요.. 6 문재인대통령.. 2014/06/07 2,200
388555 다이어트 절로 될것같아요. 3 반찬만 안해.. 2014/06/07 3,102
388554 새로운 반찬 발견(수정 레시피 넣었음돠) 24 오~~호 2014/06/07 12,590
388553 마트 갔다 집에 오니 택배가 현관문 앞에..그런데 제 것이 아니.. 19 어쩌죠? 2014/06/07 5,944
388552 겸손과 자만사이 1 송영길 문자.. 2014/06/07 1,410
388551 사전투표제..새누리당이 어떻게 찬성한거에요? 4 ㅇㅇㅇ 2014/06/07 2,026
388550 밀양할매 기억나시죠? 곧 경찰력 투입되나 봅니다..ㅠㅠ 65 분노는나의힘.. 2014/06/07 3,966
388549 단독]"남경필 당선 실망.." 40대 앵그리맘.. 4 마니또 2014/06/07 4,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