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라는 거 허망하네요.
1. 내행복은 내가
'13.8.12 4:00 PM (220.89.xxx.245)누가 어찌해 준다고 흔들리지 말자구요.
병원에 중병환자여도 웃고 행복해하는 분 계시고요, 별 것 아니어도 세상 무너지는 분도 있더군요.
원글님 고난이 있어서 일상이 더 행복할 수 있지 않나 말씀드려요.
일상으로 돌아오셔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2. ...
'13.8.12 4:03 PM (119.201.xxx.199)부부사이란게 그래요..그냥 내품에 있을때나 내것이지 너무 신뢰해서도 믿을것도 없어요..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거고 애시당초 내 너 그럴줄 알았다 싶으면 아픔도 덜하더라구요...평생 감시하고 추궁당해도 할말없는거죠.
3. ...
'13.8.12 4:17 PM (182.222.xxx.141)누구나 실수 할 수 있어요. 여기서 마음 추스리시면 다시 지난 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정말 허망해 지느냐 아니냐는 원글님 마음에 달려 있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한 번 쯤 용서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굴해 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님 판단으로 주도적으로 용서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구요. 먼 훗날 잘 했구나 생각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4. ...
'13.8.12 4:24 PM (27.115.xxx.214)어이없네요 그 뇨자..
잘못했다고 말해도 용서 해줄까 말까 인데..
지 남편 그랬다고.. 잊혀진다고 그딴 망발 시부럴 하는걸
그냥 놔뒀어요??
이해할려고 억지로 용서하는척..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홧병 옵니다 그러면...
옆에서 괴롭히면서 사세요.. 왜 그렇게 사냐고.. 이혼하라고 해도
이혼은 둘째치고.. 내 상처는 보상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괴로움을 알려줄 필요성은 있으니깐..
그 상간녀에게 무서운 경고 주세요..
그리고 확실히 정리된건지... 더 확인하시구요..
그러다 은근슬쩍... 또 그렇게 할줄 누가 압니까..
그렇게 덧없이 그런행동 했는데...
힘드시겠지만 믿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주체가 되세요..
님이 남편분을 사랑하는 만큼.. 그 아픔을... 확실히 알려주세요..
잔인하다고 해도... 지금 님의 아픔만큼 그럴까요..
좀 더 독하게 하실 필요가 있다고 봐지네요.
저번 글에서도.. 너무 남편의 말만 믿으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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