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81122450966953&s...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오늘 정말 더웠죠? 서울이 33.2도,부산 금정구 38.8도 등 전국이 아주 찜통!"이라면서 "오늘 돌잔치는 더위를 고려한 스킨색 씨뚜루 셔츠 입었어요. 밤에도 더위 조심"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씨스루 의상의 독특한 패션을 소화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돌잔치 참석 의상으로는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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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돌잔치에도 이런복장을 입고 가는군요
이런게 기사로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수위가 조금만 더 높았다면
돌잡이하는 애가
다른건 안 잡고 박은지씨에 달려갔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