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예능에서 보게되는데 (드라마는 못 봤구요)
그냥 엄마 미소로 보게되요.
요새 아이들 답지 않게 순수하고 열정도 있고 패기도 있어보이고 선하고...
잘은 모르지만 요즘 2번 정도 예능에서 봤는데
아들 가진 엄마라 그런지
그냥 이쁘네요^^
한번씩 예능에서 보게되는데 (드라마는 못 봤구요)
그냥 엄마 미소로 보게되요.
요새 아이들 답지 않게 순수하고 열정도 있고 패기도 있어보이고 선하고...
잘은 모르지만 요즘 2번 정도 예능에서 봤는데
아들 가진 엄마라 그런지
그냥 이쁘네요^^
일하는 어머니를 두어서 할머니 손에서 시골에서 자랐는데
놀거리가 없어서 책을 많이 읽었다더군요.
유치원 대신 서당을 다니면서 사자소학을 배웠다네요.
예의바르고 정신이 반듯한 청년같아 저도 이뻐합니다.
드라마 이웃집꽃미남 찾아 보세요.
더 이뻐하게 되실 겁니다^^
저도 흐뭇하게 보는 청년이에요.
아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웃는것도 참 맑고 기분 좋아져요.
나도 꽃이란 드라마 꼭 보세요
저랑 같은 생각하시면서 보시는 분들 역시 계셨군요.
재미있는게 드라마에 다 꽃이 들어가네요^^
울 아들 손에서 책 놓지 않는거, 예의 바르고 정신 반듯한데 , 눈치가 쫌 없어서리.. 윤시윤 청년 보면 저도 기분 좋아요.
저도요
요즘애들 같지않더라구요
연기력이나 외모는 좋으니 인지도가 높아지겠죠
김대중대통되셨을때 할머님이 떡 돌리셨다는얘기에 훈훈했어요
저희 외가도 그랬거든요
전북김제가 고향이에요
저는 예능에서 보여지는 약간 귀여운(척?)
이런것보다 평상시때의 진중한 모습이 좋아요.
빨리 드라마에서 볼 수있기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898 | 온리딩) 매력자본 2 | 북웜 | 2013/09/21 | 1,797 |
299897 | 엄마의 친정까지 가야 됩니까 14 | 스트레스 | 2013/09/21 | 4,604 |
299896 | 코수술했는데 붓기 대체 언제쯤 빠질까요 5 | dd | 2013/09/21 | 7,100 |
299895 | 공부를 많이 안하는데 잘하는 아이 10 | .... | 2013/09/21 | 4,829 |
299894 | 전지현의 리바운딩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25 | 대단 | 2013/09/21 | 12,659 |
299893 | 검정색 구두를 사러갔다가 금색 구두에 꽂혔어요. 11 | @@ | 2013/09/21 | 2,780 |
299892 | 흉해진 내 배꼽 2 | ... | 2013/09/21 | 1,575 |
299891 |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선물 | 2013/09/21 | 10,379 |
299890 |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 | 2013/09/21 | 9,471 |
299889 |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 수분크림 | 2013/09/21 | 3,092 |
299888 |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 시댁 | 2013/09/21 | 5,483 |
299887 |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 아까.. | 2013/09/21 | 5,356 |
299886 | 오늘의 운세 | Mimi | 2013/09/21 | 1,482 |
299885 |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 뚱뚱 | 2013/09/21 | 1,201 |
299884 |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 더러 | 2013/09/21 | 14,163 |
299883 |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 좋아요 | 2013/09/21 | 1,069 |
299882 |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 자다깬여자 | 2013/09/21 | 18,280 |
299881 |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 바다의여신 | 2013/09/21 | 2,517 |
299880 |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 딸만 있는 .. | 2013/09/21 | 3,256 |
299879 |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 앱등신 | 2013/09/21 | 3,003 |
299878 |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 방울이 | 2013/09/21 | 1,996 |
299877 |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 전업주부 | 2013/09/21 | 1,616 |
299876 |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 ㅎㅎ | 2013/09/21 | 5,799 |
299875 |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 장미화 | 2013/09/20 | 2,548 |
299874 |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 음 | 2013/09/20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