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원,날씨가 동남아 같아요

찜통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3-08-12 14:03:04

 

몇 년전 마산,진해,창원이 통합되어 창원이지만 여기사람들은 아직 마산,진해,창원이라 불러요.

제가 사는 곳은 창원 중심부인데 공원이 많아요.창원이 계획도시라 녹지가 많지요.

어제밤 공원둘레를 걷기 운동하다가 느낀 건...꼭 동남아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뭇가지에 이파리 하나 움직이지 않고 후덥지근 습한 공기...

밤마다 에어컨 아침까지 틀어 놓고 잡니다.

지금도 선풍기 틀고 82 보는데 뒷베란다에서 더운 열기가 훅 훅 옵니다.

앞베란다는 문닫고 우드 블라인드 내려 놓으니 괜찮고요.

지금도36도라네요.혼자서 에어컨은 사치인것 같아 아이들 올 때까지 참아야지요.

이번 주도 계속 덥다는데....

 

IP : 1.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동생 창원 한전 다니는데
    '13.8.12 2:06 PM (122.254.xxx.210)

    해마다 여름마다 에어컨 안틀어주고 선풍기도 눈치보여서 못튼다고 해요. 여름내내.. 너무 불쌍해요.
    안그래도 진짜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려서 시큼한 냄새 풍겨서 제가 맨날 구박하는데 ㅠㅠ

  • 2. ..
    '13.8.12 2:07 PM (112.163.xxx.151)

    저도 창원 살아요.
    서울에 있는 친구랑 카톡하면서 더워서 하루 종일 30도로 에어컨 틀어놓고 선풍기도 같이 틀어놓고 있대니,
    친구가 30도로 에어컨 틀 거면 뭐하러 트냐길래, 그 정도로만 틀어도 살 것 같다고 했어요.

  • 3. ㅠㅠ
    '13.8.12 2:10 PM (211.179.xxx.245)

    원글님 저도 창원..
    제방온도 진작에 36도..
    몇일전에 방온도 36도라고 글올린적 있는데
    어떤분 댓글이..그정도 온도면 뇌속에 단백질이 녹는다길래..
    내년에 이사갈꺼라 에어컨 없이 참을려고 했는데
    그 댓글 보고 놀라서 오늘 에어컨 질렀어요
    집에만 가면 머리가 띵하게 아팠던게...그런 이유였나 싶으고..
    여동생이랑 둘이지내는데 동생도 미칠것 같다며 헉헉되고..
    어휴...정말 날씨가 미쳤어요...미쳤어...

  • 4. 창원
    '13.8.12 2:44 PM (119.199.xxx.107)

    어젠 정말밤에 바람한점없구~
    그래도 살았네요^^
    필리핀으로 몇달살러갈카요?
    거긴 지금겨울정도날씨라 26-30정도~
    딸도보고ㅋㅋ

  • 5. 여긴
    '13.8.12 3:53 PM (211.208.xxx.19)

    서울이어서 남쪽 보다는 낫지만 지금의 한반도 날씨를 보면 동남아 날씨 같아요.
    지난 토요일 밤은 공기도 뜻뜨 미지근 하고 습도 엄청 높고 숨이 막히더라고요.
    여기가 태국이 아닌데 말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629 장터 내용과 이미지가 안보여요.. 1 82 2013/08/13 866
287628 몸짱 아줌마.. 정말 부럽네요.. 4 .. 2013/08/13 4,193
287627 동네 '00마트'에서 지난주 세일때 김치냉장고 구매했는데.. 뭔.. 3 이런경우 어.. 2013/08/13 1,432
287626 눈썹과 눈썹사이세로주름 없애 보신분? 2 고민 2013/08/13 2,129
287625 냉장고 먼지 청소 후기 6 좋아 2013/08/13 5,321
287624 시카고 가 볼 만한 곳들 3 8월에 2013/08/13 2,097
287623 엄지손가락이 아파요 핑키 2013/08/13 902
287622 다음주에 전주여행...너무 많이 더울까요? 14 여행지 2013/08/13 2,246
287621 스마트폰 케이스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12 스마트핀 2013/08/13 3,415
287620 코카콜라 잘 마시게 생긴놈 우꼬살자 2013/08/13 1,046
287619 미국 워싱턴 인근 불런 마운틴에서의 투쟁 장면 테네시아짐 2013/08/13 968
287618 이 더위에 손님 계속 치르네요 3 ..... 2013/08/13 2,052
287617 집에서 볶음밥 .. 2013/08/13 877
287616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 직 공무원 2014년 계리 직 2월 채용.. 고돌이1 2013/08/13 1,409
287615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15시간 조사…”죄송합니다” 세우실 2013/08/13 1,230
287614 남편이 쓸데없는 물건을 사올경우... 4 슬퍼요 2013/08/13 1,758
287613 오랜세월의 앙금은 어떻게해야치유될까요? 3 선과악의중간.. 2013/08/13 1,380
287612 아들만 둔 분들은 은근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듯해요 41 가부장적 2013/08/13 4,129
287611 수영 영법중에 입영(선채로 하는)할 수 있는 분 계셔요? 10 수영 2013/08/13 8,091
287610 혹시 노란 생고무로 된 수도 호스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 ㅇㅇ 2013/08/13 1,421
287609 세금 많이 내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ㅋㅋㅋ 3 ㅇㅇㅇ 2013/08/13 973
287608 이런 날에도 안상하는 도시락 반찬 좀 알려주세요 10 휴 더워요 2013/08/13 4,071
287607 부모 없이 자란 두조카~그~에미는 20 괘씸하기란 .. 2013/08/13 5,890
287606 이 더위에 어린이집 체험학습 꼭 가야하는지.. 8 .. 2013/08/13 1,808
287605 에어컨 환불받았는데요.. 4 에어컨 갈등.. 2013/08/13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