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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무직 재취업하신 직장맘.. 맘에 안들어도 그냥 참으시나요?

뒤늦게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3-08-12 13:09:55

40대 전문직 라이센스 아닐경우 사무직 재취업을 해서 일을 한다는게

힘들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경력이 있고 하던 일이 전문적인 편이라 그렇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조직내 포지션이나 위치문제때문에 재취업에 그게 좀 걸린 면이 있어

작은 조직이지만 다시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길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7개월만에 새로 시작한 곳.. 뭐랄까

적응 안되는 면이 좀 있네요

전체 관리 상사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해야하는 형국이고

무슨 일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향이 짙고

무엇보다 경리나 회계가 없고

황당하네요...

IP : 175.211.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2 1:52 PM (211.202.xxx.92)

    월급받는 일이 그렇죠 뭐. 전문직이어도요. ^^
    그래서 회사 다닐 때보다 덜 벌어도 프리랜서로 여러 회사와 일합니다만.

  • 2. ..
    '13.8.12 2:11 PM (59.15.xxx.95)

    저도 같은 상황 같은 고민중이여요.
    나이먹어서 옮겨다니는 것도 보기 안좋아서 왠만하면 길게 있고싶은데..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지는 업무가 짜증을 부르네요.
    업무의 경계가 없다보니 아무때나 아무일이나 수시로 지시하는데 미치겠어요.
    다른곳 가도 여기만 못할까 싶고 뭐피하려다 더큰 악재를 만날까 두렵고..
    또 이유는 뭐라고 해야하나 이 더위에 고민이 많네요..
    물론 내가 필요에 의한 직장생활이다보니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아도 결론이 안납니다.
    원글님 의견좀 나누어주시어요

  • 3. 원글
    '13.8.12 4:05 PM (175.211.xxx.171)

    저뿐 아니라 비슷한 고민하시는 윗님같은 분 계시니 반갑습니다
    정말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나이먹어서 제 자리를 못찾고 옮기는게 너무 싫기도 하지만
    정말이것밖에 없을까..라는 고민이 자꾸 드니
    마음 갈등이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성숙하지 못한 자리기도 하고
    원래의 경력과도 반반 일치하고
    조건이나 체계가 빈약한 것 뿐 아니라 일해온 경력을 전혀 인정받지 못하다는
    느낌이 일부 들때 등등..
    저도 다른분의 의견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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