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빨래감도 많지 않고,
전기가 블랙아웃 위기라고 하니, 세탁기 돌리지 말아야할거 같고..
아~ 햇빛 쨍쨍이 너무 너무 아까워요.
그쵸?? 그마음 완전 이해되요 ㅎㅎ
저두 그런생각드네요 햇볕좋아서 이불빨래라두 하고싶은데^^
어제그제보다 덜 덥게
느껴지네요
습도가 낮아진 탓인지...
여긴 성동구... 남부지방분들 또 울컥 하실까봐 지역 밝혀요
저는 이런 햇빛 보고 있으면 태양열로 저장해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햇빛은 남아돌고 전기는 부족하고...
그래도 빨래는 잘 안마르네요. 습도가 높아서..
저도 저녁때나 세탁기 돌려야겠다 하고 있어요 ㅠㅠ
그런데 아파트 분수대는 전기로 돌아가는 거 맞죠?
아침 10시부터 틀어놓고 있네요.노는 애들도 아무도 없는데
햇빛아깝다는 제목보고 태양열발전기 집에 달아야하나하고 들어왔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