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인가...
혀에 옆쪽으로 해서...
딱 그 자리에만 하얗게 뭐가 나요..
하얗게 좁쌀 보다 좀 더 크게 나있구요..
한 며칠 막 아파서 말도 잘 안될정도로 쓰라리고 아프다가...
어느 순간 없어지긴 하는데..
근데 또 어느순간 생겨서
쓰라려서 음식먹기가 힘들정도로 그렇구요..
딱 그자리에만 반복적으로 나는데요..
오라메디를 발라도 그냥 저냥 그래서 두는데...
계속 반복적으로 이러니 뭐가 문제일까요?
이거 뿐만 아니라..
입 꼬리 옆에 헐듯이 빨갛게 되면서 입 벌릴때 마다 아픈것도..
이것도 계속 반복잉 되구요..
양쪽 입 꼬리 번갈아 가면서...
작년 부터 해서 계속 한번씩은 입꼬리..
한번은 혀..
이런식으로 계속 돌아 다녀요..
약을 발라도 그때 뿐이고..
지금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하는데도...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도 혀가 아파서 말도 제대로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