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고 통통한체격이지만 나이들수록 허벅지만 살이찌는데 아주 스트레스네요.
병원을 찾아가야하는지..주변에선 정형외과좀 가보라는데..ㅜ.ㅜ
제가봐도 정상이 아니예요.
지방수술은 절대 생각안합니다,주변에 혹시 성공사례가있으신가요?
원래 작고 통통한체격이지만 나이들수록 허벅지만 살이찌는데 아주 스트레스네요.
병원을 찾아가야하는지..주변에선 정형외과좀 가보라는데..ㅜ.ㅜ
제가봐도 정상이 아니예요.
지방수술은 절대 생각안합니다,주변에 혹시 성공사례가있으신가요?
죄송한데..
어떻게하면 허벅지에 살이 찔까요?ㅠㅠ
전 자꾸 빠져요..
절 두번죽이시네요.ㅎㅎ 그냥 저절로 빠지시나요? 전 영양섭취분이 허벅지로만 가나봐요.ㅜ.ㅜ
대책 없어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엄마가 그러는데 하체가 더 컸데요
정말 20대까지는 맞는 바지가 없었어요
상체는 55 하체는 77.대충 상상 가시죠
치마는 커녕 반바지도 못입었고요
30대 오면서 독하게 다이어트 겨우 해서 66으로 줄여 놨지만 종아리는 여전하고..
지금도 조금만 관리 안하면 하체로 살이 막 붙어요..ㅠㅠ
공원이나 산책로에 운동기구중에 하늘걷기라고 있어요~ 그거 게속하시면 허벅지 슬림해지고 힙도 업되고 좋아요. 석달정도 그걸 중점적으로 10분하고 다른운동기구 하다 10분더 하거든요 .
허벅지살 빠진게 확 느껴져요~
반대라면
원글님 병치레 하느라 바쁘실꺼에요
하체가 열배는 나아요
스트레칭은 어떨까요...요즘 강하나스트레칭 이라고 하고있는데 하체요.. 유투브 검색하면 나옴..
전 근육생길까봐..심한 운동은 못해서..주로 스트레칭을 하고있는데요..
15분짜리인데..요거 하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따라하다보면 15분 금방가더라구용~
땡기는 느낌이 많이 있긴한데..하고나면 시원하다는..ㅋ
대충 몸차고 혈액순환안돼서 그렇다.. 그런 얘긴 많이 들었는데 반신욕 좋다면서요
저도 55에 77이고요 미친듯한 운동과 절제된 다이어트를 해주면 44에 66되네요 목아래 가슴뼈 가로줄 좍좍 드러나고 등뼈 툭툭 튀어나오는데 하체는 통통하네 소리듣는 수준되구요
치마는 구애안받고 입지만 평생 바지는 허리사이즈 못맞춰입는..
아직 젊으신거죠?
나이들수록 하체 빠지고 중부지방으로 몰리던데
저도 2~30대에는 혀벅지터질듯했는데 지금은 너무빠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