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욕심이 있어서 희망자만 참가하는 탐구발표대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학끝나고 제출하네요.
그런데 애가 주제도 잘 못 찾고 처음 해봐서 그렇겠지만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도 모르고 방황하다가
수상작들을 올려져 있는 사이트를 찾아서 보여주는데
진짜 엄창나요...
저런 주제를 본인들이 다 찾고
실험도 본인들이 다 알아서 했을까요?
에휴 그냥 애한테 재미삼아 나가야겠다고 했는데
저렇게 수상작에 올라갈 정도의 작품들은 정말 중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