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입고 계세요?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3-08-12 00:25:51

넘 더워 잠이 안오네요

저는 냉장고바지라는데 그냥 몸빼역할만 하는 바지에

민소매도 더워 끈나시? 등이 반은 드러난 옷 입고 있어요

냉장고 바지라는데 그냥 감기네요 더워서 긍가,,

 

 

그리고 남편이 상가집갔는데 들어오기전에 소금 뿌려야하나요

이젠 귀찮다는 생각이 드네요,,약쑥태우기도 그렇고,,,ㅜ

IP : 211.44.xxx.2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8.12 12:27 AM (123.214.xxx.108)

    민소매 티와 남성용 트렁크를 반바지 삼아 선풍기앞에 있으니
    시원하네요.

  • 2. ㅎㅎ
    '13.8.12 12:30 AM (119.194.xxx.249)

    남편 비와이씨 런닝에 제 트렁크팬티 입고 있어요.

  • 3. 자려고
    '13.8.12 12:31 AM (58.227.xxx.187)

    팬티에 나시입고 있어요. 당근 노브라구요

  • 4. ㅋㅋ
    '13.8.12 12:32 AM (61.98.xxx.21)

    나시와 남편 트렁크팬티를 반바지로..
    다 비슷하시네요.
    젤 시원해요.

  • 5. ..
    '13.8.12 12:33 AM (211.44.xxx.244)

    ㅋ 남편이 골반이 큰 편이라 흘러내려요,,,거의 감자자루네요,,,예전에 여성용 트렁크를 두 장 사서 입었는데 큰애도 싫어하고 남편도 싫어해서 버렸어요 ㅎㅎ

  • 6. ㅇㅇㅇ
    '13.8.12 12:38 AM (220.117.xxx.64)

    코스트코에서 산 여름용 면 원피스 잠옷 입고 있어요.

  • 7. ...
    '13.8.12 12:42 AM (211.44.xxx.244)

    천연 레이온이 시원하군요,,저는 인견 몸빼바지가 한 장 있는데 이 바지도 시원했거든요,,,근데 올 여름은
    이 바지도 그다지 시원하지가 않아요,,,작년엔 마르기 무섭게 입었는데 무늬는 엄청 촌스러운데도,,올해는 시원한 느낌이 덜해요,

  • 8. .....
    '13.8.12 12:43 AM (112.214.xxx.254)

    월남치마(?)라고 하나요? 엄청 잘 마르는 재질로 된 천 치마에 아주 얇은 상의 하나 걸치고 있어요.
    둘다 통기성이 좋은 옷...ㅎㅎㅎ 어젠 좀 낫더니 오늘은 또 덥네요. 에고.ㅠㅠ

  • 9. ㅋㅋ
    '13.8.12 12:45 AM (14.69.xxx.84)

    남편 트렁크팬티 저만입은줄알았는데 많이들 글케입으시네요ㅎㅎ 사왔는데 사이즈작대서 제가입는데 시원하고 좋아요ㅋ 애들도 도라에몽 트렁크사서 입혔어요ㅎ 우리집 트렁크가족ㅋㅋ

  • 10. ㅋㅋ
    '13.8.12 12:47 AM (14.69.xxx.84)

    가능한 많이파인 끈나시입구요^^

  • 11. ...
    '13.8.12 12:48 AM (211.44.xxx.244)

    헉 그런 방법이...우리 애들도 사주고 같이 입자고 해야겠어요,,ㅋㅋ
    막 감기는것이 싫어서 짧은것 선호해요,,

  • 12. ㅁㅅ
    '13.8.12 12:52 AM (203.226.xxx.87) - 삭제된댓글

    슬립입어요~~

  • 13.
    '13.8.12 1:03 AM (58.122.xxx.129)

    남편 축구반바지요 아디다슨데 가볍고 부드럽고 시원해요

  • 14. ㅋㅋㅋ
    '13.8.12 1:55 AM (220.73.xxx.37)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야한건줄ㅋㅋㅋ

  • 15. ㅋㅋ
    '13.8.12 2:22 AM (173.89.xxx.87)

    남편 옷 입고 계신 분이 왜이리 많죠?

  • 16. ㅡㅡ
    '13.8.12 3:07 AM (119.71.xxx.190)

    남자트렁크 편하다해서 하나 사입어 봣는데
    밑위 너무 길고 밴드 두껍고 너무 싫던데요
    배꼽 덮어서 답답해서 싫어요
    반바지는 골반에 걸쳐입어야 시원하게 느껴져요
    저는 끈나시에 얇은 반바지가 최고 시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877 생중계 - 명동 ~ 시청광장 가두시위, 까스통 할배 집회 lowsim.. 2013/09/13 1,541
296876 어쩌다 거짓말과 친일이 보수가 됐나 4 서화숙 2013/09/13 1,653
296875 관상 보고왔어요 7 .. 2013/09/13 3,921
296874 갑자기 몸이.... 6 이유 2013/09/13 1,969
296873 레녹스 쓰시는분에게 앞접시 질문입니다. 4 고민 2013/09/13 1,775
296872 낼 오전 12안에 쓸 동태전 4 .. 2013/09/13 1,167
296871 초등입학할아이 책상선택 도와주세요 5 바나나똥 2013/09/13 1,605
296870 물가상승 1%대, 체감과 달라 많이 당황하셨어요? 1 경기 침체 .. 2013/09/13 1,877
296869 방문선생님 선물요 2 한가위 2013/09/13 1,356
296868 어머님과 통화만 하고 나면 열을 조금씩이라도 꼭 받아요~ 16 또 가슴속에.. 2013/09/13 4,436
296867 황교안, 채동욱 감찰 나서…네티즌 “靑 배후설 맞나보네 20 황교안 2013/09/13 2,962
296866 인바디좀 봐주세요~ 2 joan 2013/09/13 1,231
296865 토요일 우체국 쉬나요?? 2 000 2013/09/13 1,721
296864 원세훈 공판서 불법행위 더 공개…채동욱 눈엣가시 1 오보를 특종.. 2013/09/13 2,091
296863 압박스타깅이요~ 4 S라인 ㅠㅠ.. 2013/09/13 1,563
296862 선물로 홍어선물 8 알려주세요 2013/09/13 1,594
296861 3자회담에 대한 朴의 답변이 ‘채동욱 감찰’ 2 뒷통수제대로.. 2013/09/13 1,481
296860 채동욱 제거 권력음모, 공안정국 시작 5 축하합니다 2013/09/13 2,032
296859 대통령 선거 9개월이 지난 지금... 1 ... 2013/09/13 1,229
296858 샤페이라는 아이 키우기 힘든가요?쭈글이요,주름 많은 아이 7 애견인들~ 2013/09/13 3,285
296857 올랜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디즈니월드로.. 2013/09/13 2,824
296856 제 주변에 40대 중반 정도 된 사람들인데요 42 검은 머리 2013/09/13 20,221
296855 스트링 치즈 그거 참 고소하네요~ 4 옥쑤 2013/09/13 2,269
296854 무상보육 정부공약 이행하는 게 '정치쇼', 비난할 자격 있나? 1 yjsdm 2013/09/13 914
296853 유부초밥세트 어디께 맛있나요? 3 유부초밥 2013/09/13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