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더 나을까요?
공부를 잘해 연고대 간호학과, 서울교대 다 가능하다고 했을때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공부를 잘해 연고대 간호학과, 서울교대 다 가능하다고 했을때요.
간호사는 교대 근무라서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요
교사로~~
직업군인가요?
누가우위라곤 말안하겠지만. 사람마다 다른생각이라.
저라면 당근히교대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게 됩니다.2222
그리고 교사 간호사 다 적성 안 맞으면 무지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봉사성, 대인관계 능력 좋아야 하구요.
적성 검사 결과를 참고하세요.
교사와 간호사는 직업성격이 달라요.
또시작 ;;;;;
급여를 떠나서 간호사 정말 육체 노동강도가 강해요
교대근무에 여유가 많이 없는 직업이에요.
적성이 최우선이겠지만,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교사 선택할 거에요.
교사요~~ 간호사는 군기도 빡세고 해서 왠만큼 성격 강하지 않으면 힘들듯.. 사회적인식도 교사가 더 낫고요.
원글님 하고픈 거....
교사가 더 편합니다. 말이라고 하나 ... 간호사만큼 잔실수에 까다롭게 혼나는곳도 없습니다
요즘 방학 중인 교사딸을 보니.... 엄마인 저도 부럽네요....직장생활 중 1년에 두차례 재충전의 기회를 가진다는 건...정말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 같아요....
말하면 입 아픕니다. 당연히 교사죠.
간호사 말 그대로 노가다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갈 수 있다면 서울교대죠..
지방교대라도 애가 교대갈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보냅니다
아무리 애들이 말썽이네 요즘 부모들 사납네 해도
일반직장생활에서의 생존다툼과 비길까싶네요
간호사는 독기 없으면 버티는게 넘 고역인 직업군이라
따로 사명감이 있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교사가 좋아보이네요
내 말을 듣는다면 당연 교사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 인생이니 하고 싶은거 해야지요.
꿈을 꾸다가 어쩔수없이 점수에 대학을 맞추게 되는게 현실이지요
캐나다건 호주건
한국이 싫을 때 뜨기 좋습니다.
죄송한데요.
지겹습니다.
그냥 중심을 딱 잡고 시행착오도 내 인생이거니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 보면서 큰 위안과 희망 봅니다
여자 직업, 남자 직업, 날도 더운데 더 덥네요
제가 아는 교사분딸이 십년전쯔일인데 연세대간호학와 서울교대 두군데 수시 합격해서 연대간호학과로선택해서 갔다가 실습나가서 근무시간이 불규칙하고 힘들어서 다시 수능시험봐서 충청도 교대가서 선생님하고 있어요 다시시험보니 서울교대는갈수없어요 제주위에 그런애가 두명 있어요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ᆢ
또시작 ;;;;; 2
그놈의 vs 놀이....
교사적성안맞아때려친 1인.
사업하고있어요.
교사힘들어요...
욕만먹고.
근데 간호사는 백억을줘도 못할거같음.
병원가서 간호사보믄안쓰러워요
여기서 똑같은 글 여러번 보는데, 그때 답해준 사람. 엄청 많음. 검색해보면 도움될것입니다. 검색어는 간호사가 더 빠르겠네요.
저두 이런 거 왜 물어보는지 정말 정말 궁금해요
도대체 뭐가 알고 싶은거죠?
여기서 낫다고 하는 직업 택하시려고 그러는건지 뭔지....
간호대는 이과.. 교대는 문과..
뭔 질문이 이리도 뜬금없는지.
교대는 문과 아닌데요
교대는 문과 이과 다 갈 수 있어요
또 시작 ..33333
처음에는 교사가 더 낫지만
나이들면 간호사가 더 나음.
교대가도 교수되거나 해외로 빠지거나 다른분야로 가는사람들있어요. 그 수가 소수인게 문제겠죠. Sky간호학과 출신들 잘은 모르겠지만, 교수되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솔직히 상위권 대학에서 간호학과는 하위학과죠.. 그런케이스들은 특수한 경우이고, 또 집안에 재력이 받쳐줘야하잖아요. 일반적인 간호사와 교사를 직업으로 비교하면 교사가 나은게 현실이죠
하물며 Sky간호학과가 아니라 더높은 과들을 나와도 교수임용은 하늘의 별따기인데, 특수케이스들로 급운운하는건 좀 웃겨요. 그리고 비교대상이 지방교대나 경인교대도 아니고 서울교대라면요.. 하지만 적성따라 가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요즘은 하위학과도 아닙니다.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어나죠. 치료보다는 관리가 필요한 질병도 늘구요.
아무튼 쓸데없는 비교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하위권대학일수록 상위학과이고, 대학 네임밸류가 높을수록 하위학과로 알고있는데. 제가 몇년전에 눈이 삔게 아니라면, 배치표에서 Sky같은최상위 대학은 간호학과만 맨밑에 혼자 뚝.떨어져 있던데. 요즘은 다른가보네요
선생은 그만두면 끝이나 간호사는 재취업도 쉽습니다..길도 많구요
간호사가 더 좋을것같은대요..교수나 연구직도 할수있을것같구요..교사는 삼중고로 웬만한 멘탈아니면 신경정신과 신세 질일 많고 앞으론 더 많죠..애들 학부모들 윗사람이나 동료교사들 에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882 | 오늘의 운세 | Mimi | 2013/09/21 | 1,458 |
298881 |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 뚱뚱 | 2013/09/21 | 1,176 |
298880 |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 더러 | 2013/09/21 | 14,073 |
298879 |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 좋아요 | 2013/09/21 | 1,041 |
298878 |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 자다깬여자 | 2013/09/21 | 18,253 |
298877 |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 바다의여신 | 2013/09/21 | 2,490 |
298876 |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 딸만 있는 .. | 2013/09/21 | 3,220 |
298875 |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 앱등신 | 2013/09/21 | 2,981 |
298874 |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 방울이 | 2013/09/21 | 1,963 |
298873 |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 전업주부 | 2013/09/21 | 1,584 |
298872 |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 ㅎㅎ | 2013/09/21 | 5,768 |
298871 |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 장미화 | 2013/09/20 | 2,520 |
298870 |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 음 | 2013/09/20 | 1,331 |
298869 |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 한숨쉬는 큰.. | 2013/09/20 | 5,475 |
298868 |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 아.. | 2013/09/20 | 5,600 |
298867 |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 1234 | 2013/09/20 | 2,189 |
298866 |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 싫어라 | 2013/09/20 | 2,212 |
298865 |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 ㅇㅇ | 2013/09/20 | 1,656 |
298864 | 별난시어미랑 5 | --- | 2013/09/20 | 1,535 |
298863 | 70개띠 어떤가요? 12 | 경술년 | 2013/09/20 | 4,160 |
298862 |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 아옼ㅋㅋ | 2013/09/20 | 3,520 |
298861 | KBS2에서 늑대소년하네요 4 | 못보신분 | 2013/09/20 | 1,210 |
298860 | 루이비통 에삐 알마라는 가방 17 | 사고 싶어요.. | 2013/09/20 | 11,930 |
298859 | 어제 심리학 책 추천 글~~알고 계신분 있나요? 5 | 별똥별 | 2013/09/20 | 1,931 |
298858 | 강아지키우는거 보통일 아니네요 ㅠ 9 | 고양이 | 2013/09/20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