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기차여행 할만할까요?

도~~전!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3-08-10 13:12:45
정말 촌스럽게도..아니 미련하게도 혼자 여행 못가본
39 아짐입니다.
남편과는 블라인드부부라 어차피 같이 못가구요.
이제는 용기내서 혼자 떠나보려구요.
차가 있지만. 운전하는거 즐기지않아서요.
기차로 이동하고 싶어요.타본지도 오래 됐구요..

숨통트이고 싶어요..
여자혼자 하룻밤 잘만한곳은 없겠죠?아..무서워서 못잘듯 싶어요.
ㅠㅠ

기차타고 내려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한두곳만 둘러보고
귀가하고 싶어요.
수도권이구요..절집이나 휴양림,박물관 같은 조용한 장소는
모두 좋아한답니다..
용기를 주세요!
IP : 118.44.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3.8.10 1:29 PM (124.111.xxx.207)

    요즘 같은 때는 성수기라 유명하다 싶으면 사람들로 넘쳐나죠.
    몇년 전에 성수기때 삼척에 갔는데 거긴 좀 한가했어요.
    동서울에선가 출발하는 고속버스 타고 갔는데 (기차 얘기 아니라 죄송)
    버스터미널에 내려 바로 그 앞에 있는 여관에 갔죠.
    근데 방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말을 잘 하니까 하루 2만5천원으로 깎아주시고 이틀 묵었네요.
    삼척에 환선굴이 유명한데 거기랑 대왕굴 갔어요.
    대왕굴은 개발한지 얼마 안된 곳인데 진짜 재밌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굴은 미리 예약해서 가는게 좋고요.
    밥은 죽서루 부근의 은혜식당에 갔는데 백반이 5천원? 6천원이었나 근데 참 맛있었어요.
    배용준씨가 왔다간 식당으로 유명해서 일본인들한테는 성지같은 곳..

    숙박에 겁을 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 잘 만 하고 5만원 넘는 곳 가면 잠금장치도 잘 되어 있어요.
    더 오래전엔 거제에 갔는데 (물론 성수기 때)
    모텔 모여있는 곳에 갔더니 1박에 3만원쯤 하더군요. 지금도 크게 오르지 않았을 거 같고요.
    서울에서 동해안 쪽 가려면 고속버스 타는 게 낫고요.
    기차로 안 유명한 간이역 같은 곳에 가서 한적함을 느끼는 것도 좋다고 봐요.
    저는 혼자 잘 다닌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199 김승우요 2 2013/08/11 3,017
285198 에어컨 선택 2 봄이오면 2013/08/11 1,054
285197 계란없는 김밥 괜찮을까요? 3 김밥 2013/08/11 1,939
285196 중학1수학 학원 끊고 혼자 하는거 어떤가요. 6 수학 2013/08/11 2,164
285195 경리일이나 세금계산 전자세금계산서 등등 공부하는 학원 있을까요 1 2013/08/11 1,250
285194 쟈딕앤 볼테르 가방 어떤가요?? 6 아시는분~~.. 2013/08/11 3,285
285193 땀띠 때문에 엉덩이가 까맣게 착색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작은엄마 2013/08/11 9,928
285192 집에서 편하게 하는 브라는? 11 2013/08/11 3,175
285191 가슴 혹제거 수술받아보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려요ᆞ 5 스마일 2013/08/11 2,050
285190 오늘부로 살 다 뺏습니다(자랑글입니다) 62 ·· 2013/08/11 15,033
285189 전복죽 냉동해도 되나요? 1 2013/08/11 1,138
285188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70 넘으신 친정 아버지는 테니스 치러 나.. 2 ........ 2013/08/11 1,943
285187 서태지 음악이.좋네요.. 3 ..... 2013/08/11 980
285186 아..눈물이 나네요..아기 오랑우탄 낳아 키우는 엄마 오랑우탄 .. 2 Birth .. 2013/08/11 1,617
285185 다리 달달 떠는 사람 너무싫어요 15 어휴 2013/08/11 2,775
285184 아..82게시판... 11 흠.. 2013/08/11 1,784
285183 장염인데 약먹고 괜찮아졌는데 삼계탕 3 먹어두 되나.. 2013/08/11 2,753
285182 그것이 알고싶다 서울대 사기녀 후속편 방송해야함 27 꼭방송 2013/08/11 15,718
285181 집 밥이 그리울 때 13 프레즐 2013/08/11 3,643
285180 프랑스 파리에서 주방도구 판매하는곳 어디인가요 .. 3 도구 2013/08/11 1,234
285179 팥칼국수 좋아하시는분 8 .... 2013/08/11 2,721
285178 작으면서도 비용 안비싸고 잘하는 미용실 정말 없나요 13 미용실 2013/08/11 5,874
285177 어제의 소름끼치는 촛불현장 동영상 - 미디어몽구 7 참맛 2013/08/11 1,592
285176 하객 룩 워스트 모음 1 ... 2013/08/11 2,685
285175 보험상품중에 적금도 있나요? 7 덥다 2013/08/11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