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한바탕 큰소동
쓰레기 봉투는 파 헤쳐져 있고
봉투에 음식물을 담아 버렸는데
경비가 봉쿠 뒤져서 그집에 전화
큰소리 오고감
아줌마 왈 조용히 얘기하지 쿤소리로 얘기 했다고
고기 까지 썪은거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냄새가 장난 아니였다고 경비 큰소리로...
아줌마 .. 경비 주제까지 나오고
아줌 남편 나오고 경찰차 부르고 ...이상 출근길 바빠서 뒤는 모름
.
.
.
쓰레기 잘 버리고 이렇게 살지 말자 ....다짐
바빠서 글이
출근길에 한바탕 큰소동
쓰레기 봉투는 파 헤쳐져 있고
봉투에 음식물을 담아 버렸는데
경비가 봉쿠 뒤져서 그집에 전화
큰소리 오고감
아줌마 왈 조용히 얘기하지 쿤소리로 얘기 했다고
고기 까지 썪은거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냄새가 장난 아니였다고 경비 큰소리로...
아줌마 .. 경비 주제까지 나오고
아줌 남편 나오고 경찰차 부르고 ...이상 출근길 바빠서 뒤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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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잘 버리고 이렇게 살지 말자 ....다짐
바빠서 글이
신고하면 벌금이예요
무식한아줌마 망신좀 당하겠네요
서울 아닙니다
요즘도 저런 사람 있네요
기본 중에 기본인데 그걸 모르는 아줌마네요
자기가 개떡같이 해놓고 상대방이 찰떡같이 해주길 바라나...
저희동네는 상한 음식은 음식물쓰레기로 치지 않아요.
그냥 일반 봉투에 버리는거라고....
그리고 마늘 껍데기 양파껍데기같은거도 음식물 아니구요. 껍질종류는 아님.
그리고 썩은것도 안되구요.
그래서 썩은 것은 일반 봉투에 넣으라고 해요.
근데 제목이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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