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 가기로 했는데 상관 있을까요?
작성일 : 2013-08-10 12:22:11
1626348
이사가 얼마 안남아서 시간이 없어요.
골라놓은 두집 미리 약속해놓고
오늘 보러 간다고 했거든요.
장마도 끝나서 이리 비가 올줄 몰랐는데
이 상황에 집 봐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매매는 아니에요.
IP : 221.165.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10 12:41 PM
(1.241.xxx.250)
발이 다 젖어서 남의집 들어갈때 좀 힘드실거 같네요.
2. ..
'13.8.10 12:47 PM
(222.107.xxx.147)
그래도 약속하셨으면
가야하지 않을까요?
3. 송이송이
'13.8.10 1:07 PM
(110.70.xxx.117)
상대방은 집 정리하고 기다릴텐데 취소하고 다시 약속잡으면 두번 신경써야되요. 그냥 가시고 발 안젖는 신발에 양말 신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1767 |
초등 아들 두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8 |
샤이닝 |
2013/10/25 |
1,133 |
| 311766 |
멀티미디어공학과 어떤가요? |
.. |
2013/10/25 |
463 |
| 311765 |
소두증’ 앓는 아이들 치료 길 막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 |
퍼옴 |
2013/10/25 |
687 |
| 311764 |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8 |
힘들어 |
2013/10/25 |
3,075 |
| 311763 |
옜날에 어렸을 때 목에 폴라티처럼 끼워서 입던 옷(?) 요즘도 .. 14 |
목 |
2013/10/25 |
1,795 |
| 311762 |
맛있는 거 있으면 남편 or 자식 누구부터 챙기시나요? 31 |
누구 |
2013/10/25 |
2,937 |
| 311761 |
초등생 집단폭행 가해자부모들 끔찍하네요ㅠ 7 |
분기탱천 |
2013/10/25 |
2,988 |
| 311760 |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10/25 |
416 |
| 311759 |
김장 50포기 부탁하려면 3 |
김장 |
2013/10/25 |
1,728 |
| 311758 |
웻지힐스니커즈 5-6센티 굽으로 추천 부탁해요!! 6 |
컴 대기 |
2013/10/25 |
922 |
| 311757 |
김 멸치 황태 북어 어묵 명란젓 이런 것들은 편히 드시나요? 7 |
동태 고등어.. |
2013/10/25 |
1,846 |
| 311756 |
김은숙은 일진 같은거에 환상 있나요? 47 |
ㅇㅇ |
2013/10/25 |
9,189 |
| 311755 |
프랑스 파리 사시는 분 계세요? 5 |
한식땡겨 |
2013/10/25 |
2,014 |
| 311754 |
중2를 위해 회사를 그만둘까 14 |
이제다시 |
2013/10/25 |
2,889 |
| 311753 |
오늘 아침밥상 뭐준비하시나요 23 |
음 |
2013/10/25 |
3,461 |
| 311752 |
시어머니 살림 간섭 21 |
살림 |
2013/10/25 |
7,933 |
| 311751 |
제 컴퓨터를 보고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 8 |
신고 하고 .. |
2013/10/25 |
3,838 |
| 311750 |
((영화))사랑과 영혼 (ghost) 기억하세요?......Yo.. |
좋은 영화 .. |
2013/10/25 |
676 |
| 311749 |
흙침대. 일반 침대 둘중 뭘 선택할까요? 5 |
소금인형 |
2013/10/25 |
3,270 |
| 311748 |
중국 살인말벌에 물린 사람들 |
우꼬살자 |
2013/10/25 |
625 |
| 311747 |
오늘은 |
오늘의 명언.. |
2013/10/25 |
328 |
| 311746 |
그럴듯한 직장 취업은 하늘에 별 따기인 듯 2 |
........ |
2013/10/25 |
1,904 |
| 311745 |
요즘 여중생이 노는 방법이래 1 |
우꼬살자 |
2013/10/25 |
1,404 |
| 311744 |
남편이 전화를 안 받아요ㅠ 5 |
.. |
2013/10/25 |
1,251 |
| 311743 |
초3 아이가 친구에게 쉬는 시간에 뺨을 세차게 맞았어요. 6 |
부모 |
2013/10/25 |
3,4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