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가운 우유를 조금씩 주고 있어요.
시원해서 그런지 좋아해요. 많이 주면 배탈날까봐 조금씩 줍니다.
고기는 삶아서 잘게 잘라서 냉동해둿다가,
하나씩 꺼내서 주면 아이스크림처럼 샤각샤각 씹어 먹어요. 이것도 좋아하고요.
단호박 삶은거 식혀서 조금씩 주면 이것도 잘 먹어요.
너무 더운날은 그냥 각얼음을 주는데,
얼음이 빙그르르 녹으면서 핥아먹는 모습도 재밌고
시원하기도 하고요.
다른집은 어떤 간식을 주시나요? 응용해보게 알려주세요 *^^*
저는 차가운 우유를 조금씩 주고 있어요.
시원해서 그런지 좋아해요. 많이 주면 배탈날까봐 조금씩 줍니다.
고기는 삶아서 잘게 잘라서 냉동해둿다가,
하나씩 꺼내서 주면 아이스크림처럼 샤각샤각 씹어 먹어요. 이것도 좋아하고요.
단호박 삶은거 식혀서 조금씩 주면 이것도 잘 먹어요.
너무 더운날은 그냥 각얼음을 주는데,
얼음이 빙그르르 녹으면서 핥아먹는 모습도 재밌고
시원하기도 하고요.
다른집은 어떤 간식을 주시나요? 응용해보게 알려주세요 *^^*
차가운 방울토마토 주는데요
여러개 주면 변이 묽어져서
가끔 주려고 해요.
양배추 데쳐서 시원하게 해서 주기도 하구요
오리녹두죽 끓였는데 간 하기 전에 조금 떠 놓고 요즘 먹이고 있어요
고구마 삶은 거요.
삶아 약간 굳건해졌을 때 칼로 둥글넙적하게 잘라 주면 엄청 잘 먹어요. 변비에도 좋음.
저도 냉동시킨 고기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 줘요. 되게 잘 먹죠.
쪼르르 달려와 입에 물고 포르르 달려갑니다.
별로 더위도 안타고 ..
늘 주던 닭가슴살이랑 돼지귀껌 주고 있어요^^
저는 그냥 북어포 주고 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몸에도 좋을 거 같아서요 ^^ 북어가 강아지들한테 보약이라고 그래서 더운 여름 잘 보내라고 매일 갈아서 사료랑 같이 주고 낱개로도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완전 좋아해요. 팥빙수 해먹을때마다 얼음 깨주면 살캉살캉 잘 먹어요. 그냥 우유주는것보다 훨씬더 좋아해요.
과일도 잘 먹고 얼린 대봉시도 종종 줍니다.
고구마 두부 환장하구요, 닭가슴살도 한번씩 주고,..수박도 아주 좋아해요,
다이어트겸 호박이랑 양배추 삶아서
사료양 줄인 대신 끼니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 주고 있어요.
시원하니~ 수분 섭취도 되고 소화도 잘 돼서 변도 황금색으로 깔끔하게 나오고 흐뭇해요.
간식으로 북어 주고요...사과.참외도 줘요
오늘 새벽 두시부터 지금까지 건조기에 연어 돌렸어요.. 코스트코랑 이마트에서 생연어 사다둔거
썰고 식초물에 소독하고 해서..지금 겨우 다 끝나서 지퍼락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었네요..
아ㅡㅡ부끄럽고 울 애기한테 미안해요ㅡ
당장 오리가슴살 삶아야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