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도까지 올라갔어요~~
하하하하하하~
미친날씨란 소리가 절로 나오고 ㅋㅋㅋ
뭐 이런집이 다있어~~~ 혼자 궁시렁궁시렁 ㅋ (2층주택인데 2층삼)
1년뒤에 이사갈꺼라 에어컨 안달고 있는데
이러다 저 미치는거 아니겠죠? 하하하하하
더위 먹은건지 이유없이 머리가 띵하니 아프기도 하고
지금은 출근해서 삼실이라 시원하니 좋은데
퇴근 후 집에 갈 생각하니..ㅜㅜ
36도까지 올라갔어요~~
하하하하하하~
미친날씨란 소리가 절로 나오고 ㅋㅋㅋ
뭐 이런집이 다있어~~~ 혼자 궁시렁궁시렁 ㅋ (2층주택인데 2층삼)
1년뒤에 이사갈꺼라 에어컨 안달고 있는데
이러다 저 미치는거 아니겠죠? 하하하하하
더위 먹은건지 이유없이 머리가 띵하니 아프기도 하고
지금은 출근해서 삼실이라 시원하니 좋은데
퇴근 후 집에 갈 생각하니..ㅜㅜ
에어컨 사면 이사갈때 같이 가져가지 않나여
이 또한 지나가리니...
저도 주택( 서울) 1층인데..
34도요. 올해 초에 이사 왔는데.. 그냥 견디고 있었는데
에어컨 없이.ㅠ
오늘도 잠 못잤어요.
너무 습하고 집도 작고 환기도 안돼서..( 이사 올떄 부랴부랴 구한 작은집)
내년에 어떻게든 가려고요.
습기는 얼마나 많은지 죽을맛이네요
제습기라도 구해서,
선풍기 하고 같이 트세요.
그러다 더위 먹어요.
빨리 더위 물러갔으면 좋겠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벽걸이에어컨 있는데 창고에 넣어놨어요
설치하기가 애매한 집구조라 그냥 견뎌보자 했는데...올여름 정말...장난아니네요
이사를 가을에 와서..이렇게 더울꺼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이집은 크기는 큰데 환기가 안되요 정말..마주보는 창문이 없어서 그런건지..
문열고 나가면 시원한데 집안에만 들어오면 완전 찜통이에요
저도 만기되면 당장 나갈꺼에요..ㅜㅜ
저 살다살다 이렇게 더운집은 정말 처음이에요...
차라리 사무실이나 커피숍계시다가 저녁늦게 들어가시면 어때오 ㅠ
아쉽게도 맞바람치는 저희집거실 온도가 34도에 육박하더군요.
집구조도 요번날씨엔 두손든듯해요.
무지더워요.
저희집 산밑이고 정남향에 맞바람치는 구존데 이번여름 실내온도가 에어컨 안트니 35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어젯밤 11시에도 34도에서 안내려가길래 살고봐야겠다 싶어서 에어컨 틀어놓고 잤네요.
다들 방온도 후덜덜이네요...
진짜 날씨가..미쳤나봐요.....
그 정도면...
가끔 찬물에 머리를 식혀줘야 한대요.
안 그러면 뇌속 단백질이 녹는다고..누가 그런던데요.
열대야려니 하지만 심하긴해요
비 그친지 삼사일 인데 벌써 힘드니..
힘든거 이해해요
예전에 미친듯이 더운날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는데
답답한 자취방 더워서 미쳐버릴거 같더군요
추리닝 차림으로 뛰쳐나와서
동네여관에서 잤어요
그럴수없는일이죠 20 대 여자애가
제자신이 가여워 담날 에어컨사러갔어요
늦게 드가고 뭔방법좀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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