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시원하게 한줄기 내립니다. (여긴 서울 양천)
시원한 맛에 너무 좋아서 비 들이치는 것도 상관없이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놨어요.
넘 좋아요~
소나기가 시원하게 한줄기 내립니다. (여긴 서울 양천)
시원한 맛에 너무 좋아서 비 들이치는 것도 상관없이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놨어요.
넘 좋아요~
더 습하고, 돌아가실 지경인데요 ㅠㅠ
그비좀 나눠주세요 ㅠㅠ 안방온도가 지금이시간에 35도예요 진심 부럽네요
확장한 집이라 비 들이칠까봐 창문 네 군데 닫았는데 닫고 자리에 와 앉으니 비 그치네요.
올해 비가 똥개훈련 많이 시켜요... 창문 닫아놓으면 찜통 되어서 다시 다 열고 왔어요.
비온후에 더 습해질듯 ㅠㅠ
비오면 더 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