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유리가 깨져서, 지금은 그냥 유리없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다보니 식탁표면이 좀 상하는 것 같아 아까와요. 친정엄마말로는, 옻칠된 식탁이라 물같은거 닿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유리가 있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깨진 식탁 유리를 치우고 버릴 때 고생한 기억이 커서 조심스러운데, 일반유리와 강화유리 중에서 어느것이 좋을까요?
잘 안깨지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뜨거운것을 그냥 올려놓지는 않을 거에요.)
안전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