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터지기 전에
여름에 일본간적 있었는데
더워서.. 관광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이왕.. 왔는거.. 길거리 나왔다가 너무 더워서
숨이 안쉬어져서.. 호텔 들어가서 에어컨바람 쐬다가.. 물 마시고.. 나와서 관광하고..
또 호텔안에 들어가서 쉬다가.. 반복 했던거같네요
전정말.. 도시에서 그런 더위는 처음.. 이었던거같아요
인도양이나 남태평양 완전 열대지방은.. 그런가부다 했는데
도시에서 숨이 안쉬어지는 더위는 처음이었던거같아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걷기만 했을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