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납세미 조림, 갈치, 노가리 구이,갈치포 조림,한치회,전어회, 콩닢 무침, 우뭇가사리 콩국, 재첩국, 쫄우동, 비빔 냉면 이 정도 많이 먹었죠.
가장 대표적인 건 말린 납세미랑 콩닙 무침, 재첩국이 아니었을 지..
더 많은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부산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납세미 조림, 갈치, 노가리 구이,갈치포 조림,한치회,전어회, 콩닢 무침, 우뭇가사리 콩국, 재첩국, 쫄우동, 비빔 냉면 이 정도 많이 먹었죠.
가장 대표적인 건 말린 납세미랑 콩닙 무침, 재첩국이 아니었을 지..
더 많은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바닷가 쪽이라 어릴적부터 생선요리 위주로 맛보고 살았어요 산나물 같은걸 자주 접하지 못했죠
어릴적 제일 좋아하던 생선요리는 연탄불에 구워서 쪽파양념얻은 갈치구이,,,를 제일 좋아했어요
납세미 조림도 자주 해먹었어요 ^^
저도 본가가 김핸데 서울서 직장생활중이예요.
다른건 그렇게 아쉽지 않은데 재첩국은 어디 파는데도 없고해서
엄마가 파우치로 나오는거 잔뜩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담아 택배보내주시면
냉동실에 놓고 아껴먹어요. 속안풀릴때나 몸살기 으슬으슬할때 땡초넣고 밥말아 먹으면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