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원래 그러나요?
박하선 예전 중전으로 나왔을땐 잘 몰랐는데
발음이 뭉그러지네여..자기가 하는 대사를 다시 먹는듯한?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암튼 트윅스 어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긴박감 넘쳤네요
배우들 연기가 다들 ㅎㄷㄷㄷ
발음이 원래 그러나요?
박하선 예전 중전으로 나왔을땐 잘 몰랐는데
발음이 뭉그러지네여..자기가 하는 대사를 다시 먹는듯한?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암튼 트윅스 어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긴박감 넘쳤네요
배우들 연기가 다들 ㅎㄷㄷㄷ
작가 소현경씨 때문에 봅니다
앞으로 전개가 기대됩니다
내달 서영이때도 두근거리면서
다음 전개가 궁금해 하면서
재밌게 봤거든요
네 원래도 그랬어요,,,시트콤때도
근데 트윅스 잼있더라구요,,기대되네요,,어찌 저 상황을 해결할지
예쁜지도 모르겠고
표정도 항상 어색,이상하고 왜 주연급인지 모르겠어요.
주연급 아니죠 . 조연 ㅎㅎ
여기서도 주연은 아닌것 같아요..소현경 작가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가능하다는게 놀랬어요.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지만 넘 잼나요
너무 못생겨보여서 놀랐네요... --; 얼굴이 넙대대해보여요.. 연기도 어색하공..
트윅스 아니고 투윅스(Two weeks)요.
그렇죠 ~~ 투윅스 ~이주 .
살인자로 잡히고 수술날짜까지 이주 남았다고 이주 ~~ 동안 일어 나는 일들이래요 ~~
어제 해변에서 하얀드레스입고 걸어올때 이쁘다 느껴져야하는데
얼굴이 왜저렇게 크지....이런 생각이
류수영 넘 좋음...ㅋㅋㅋ
이준기는 왜 그렇게 말랐나요.
얼굴이 반쪽 ㅡ,,ㅡ
근데 이준기가 골수 증여자인가요?
이준기가 골수 증여자이구요/ 박하선 과 이준기 투샷은 진짜 ....박하선이 이준기 비쥬얼에 밀리는 ...그래도 박하선 전 별로였는데 평범한 속에뭔가 매력이 있나 하는 생각도 잠시들었어요 ..
첫회만 봤는데 재밌었어요.
그런데 이준기가 억울하게 누명 쓰는 거 같아서
억울한 스토리 싫어해서요...
당분간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이야기 보면서
누명 벗을 때쯤 부터 보려고요.
빨리 누명 벗었으면 좋겠네요.
검사프린세스랑 49일을 재밌게 봐서 기대하는 거거든요.
이준기는 이 역할하려고 일부러 4킬로 더 살뺐대요
박하선 못나게 나와요 얼굴이
발음은 또 시트콤에서 하듯 뭉게질않나
뭔빽으로 그배역을맡은건지..
나머지 배우땜에 재밌게봅니다
어제 장면 좀 선정적이었는데..
박하선 얼굴,
그래도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너무나 식상한 성형중독스런 얼굴보담
개성있고 참신해요.
다 이쁘고 똑같으면 그야말로 식상하죠.
저도 박하선 발음이 영 맘에 안들고 이준기와 별로 어울리지 않아 보여요....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잔인한 장면은 좀 안나왔음 좋겠네요 조민기 넘 무서워요
1,2회 넘 재밌게 봤어요
박하선 연기가 좀 아쉽긴하지만 저 캐릭터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김소연 이준기 류수영에 악역들까지 다들 연기 좋고 스토리 쪼이고 넘 좋았어요
수목드라마 중에서는 투윅스가 재일 잼있네요, 주조연 배우들도 연기 넘 잘하구요, 박하선씨 연기 늘었네요, 이준기씨 땜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얼굴 너무 커요(연예인 치고).. 특히 다른 배우와 같이 잡힐땐 큰거 완전 티나요.. 예능에 나온거 보니 매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