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트에서 춤추는 좀비같은 사람들이 나중에 앞으로 몰려와
주인공을 죽이려 하죠.왜 그런가요?
2.주인공의 뒷칸에 있을 때 편지같은 걸 받잖아요.
주인공은 그 걸 누가 보낸다고 생각한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주인공이 그 편지를 보게 되는 거죠?
주인공 음식에 들어있던 건가요?
3.유치원칸에서 바이올린연주자의 줄이 끊어진 이유는 무언가요?
1.나이트에서 춤추는 좀비같은 사람들이 나중에 앞으로 몰려와
주인공을 죽이려 하죠.왜 그런가요?
2.주인공의 뒷칸에 있을 때 편지같은 걸 받잖아요.
주인공은 그 걸 누가 보낸다고 생각한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주인공이 그 편지를 보게 되는 거죠?
주인공 음식에 들어있던 건가요?
3.유치원칸에서 바이올린연주자의 줄이 끊어진 이유는 무언가요?
약에 취한 인간들이라..
저도 첨엔 의아했는데... 남궁민수와 요나가 그 클럽칸에서 크로놀 마약을 막 뺏어왔잖아요?
그래서 빡쳐서 쫒아온 게 아닐까 싶어요
한번 더봐야되나, 그러고 보니 그게 있었네요.
언듯언듯 이해안가고 쌩뚱맞은 부분들이 있어요.
작은거 하나에도 의미를 두는 봉감독님이잖아요.
해설본 있으면 보고싶습니다.
그리구 쪽지는 윌포드가 적어서 아무 단백질 블록에나 넣어서 배급한 거예요. 영화 초반에 커티스가 일일히 사람들 먹는 거 확인하는 장면 나오지요. 다 일일히 찾아낸 거죠. 커티스는 윌포드가 보냈다고는 생각 못했죠. 앞쪽칸의 누군가가 꼬리칸의 부조리한 상황을 알고 도움준다고만 생각했을 겁니다. 그 믿음을 길리엄이 더 굳혔겠죠. 커티스에게 길리엄은 살아있는 성자 같은 존재였으니까요.
검색해보면....82님이 올린...설국열차 기사
모아놓은 거 있어여...
현이 끊기고 총질이 시작되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