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 없는 복지’ 외치다 결국 중산층 주머니 터나
[아침신문 솎아보기] 박근혜 정부의 세법 개정, ‘형평과세’ 아닌 대기업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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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9일 금요일 아침 종합신문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연봉 3450만원 넘는 근로자 세 부담 는다>
국민일보 <월급쟁이 434만명 세금 더 낸다>
동아일보 <중산층 짜내기…연봉 3450만원 이상 소득세 더 낸다>
서울신문 <年 3450만원 이상 소득사 稅부담 는다>
세계일보 <월급쟁이가 또 ‘봉’>
조선일보 <결국 월급쟁이에 손 벌린 정부>
중앙일보 <연봉 3450만원 넘으면 세금 더 낸다>
한겨레 <연소득 3450만원 이상 434만 직장인 세금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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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면 위험을 피하는 것은 위험에 맞서는 것보다 안전하지 않다.
인생은 대담한 모험이거나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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