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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귀찮아 죽겠어요.

예쁜도마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3-08-09 09:21:11

날씨때문에 그런건지... 다 귀찮아 죽겠어요.ㅠㅠ

할일도 태산인데......

마냥 누워있고만 싶고,

시원한 방안에서 컴퓨터만 하고 싶고...ㅎㅎ

이렇게 미루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하느랴 

허둥지둥 거리겠죠???

아..........................................

지금도 왠지 자꾸만 침대가 절 부르는 것 같네요..ㅎㅎ
IP : 61.40.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
    '13.8.9 9:27 AM (118.43.xxx.95)

    제가 어제 그랬어요.
    몸이 자꾸 가라앉아서 누워 있으면 정말 기절하듯이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선풍이 틀어놓고 누워서 자다깨다 하루를 보냈더니 오늘은 몸이 좀 개운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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