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서세원 마눌, 서세원 딸, 서세원 방송, 서세원 집..
어떤 것이든 뜨면 이슈가 되네요.
그리고 어김없이 한바가지 욕이 뒤따르고..
한때는 tv에서 정말 남다르게 웃기던 사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비호감이 됐는지 궁금해서요.
무슨 비리 같은거에 연루된 적 있다는 건 들은거 같은데
법으로 심판을 받거나 그 외에도 사고 친 게 또 있나요?
서세원 아들, 서세원 마눌, 서세원 딸, 서세원 방송, 서세원 집..
어떤 것이든 뜨면 이슈가 되네요.
그리고 어김없이 한바가지 욕이 뒤따르고..
한때는 tv에서 정말 남다르게 웃기던 사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비호감이 됐는지 궁금해서요.
무슨 비리 같은거에 연루된 적 있다는 건 들은거 같은데
법으로 심판을 받거나 그 외에도 사고 친 게 또 있나요?
연예계 금품 비리 사건이었을거에요. 방송국 PD들과 함께 뇌물 수수도 했고, 구속됐었죠. 아마.
마눌 웃긴 쇼핑몰사건도 그렇고
아들은 노래는 되지도 않는데
가수한다고 ㅋㅋ설치고
서세원은 검찰수사피해 도피 오래했고
검찰출두할때 침대인가 휠체어타고 등장 ㅋㅋ
따님은 뭐 크게 씹을 일 없었고 있다면
너무 이뻐졌다는거 ㅎㅎ
안되어도 너무 안되는 사람이죠.
거짓말하고 들통난 연예인들 중에
서씨 집안이 갑.
금품수수
성추행과 성상납 관련
쇼핑몰 파동
그럼에도 교회다니며
나 알뜰해..이러니 싫은거죠.
딸도 엄마와 함께 사기쇼핑몰 같이 한거에요.
서세원은 장자연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고..
그리고 와이프 쇼핑몰에서 팔던 30만원짜리 인테리어 소품들이
미국 tjmaxx같은데서 $5~10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 수두룩....
만원짜리를 30만원에 팜.
미국에서 그 쇼핑몰 보고 얼마나 웃겼나 몰라요....
한때 최고 잘나가는 토크쇼mc였지만 사람들 깎아내리며 웃기는 블랙유머... 그래서 사람들에게 거부감 일으켰고...
서세원의 여러가지 거짓말...사기사건...
자기 가족 최고로 행복하단 이미지로 자주 나오는데 봉사나 베품은 없고 가족이기주의적 이미지가 있어 찍혔죠... 서정희의 살림솜씨가 부러우면서도 먼가 주는거 없이 얄미운...
언행 완벽 불일치
본인들이 자초한 일이죠
위에 분들이 사건은 대략 말씀해 주셨고
알뜰하다고 자화자찬하면서 그집에 에비앙박스가 천정 끝까지 쌓여 있던 화면이 엄청 웃겼고 기억나는게
본인의 절약정신을 강조하면서 엄청 비싼 호텔의 라운더리백 들고 와서 쿠션 만든거 보여주고 그랬죠
그들은 그냥 생긴대로 살아도 상관없어요.
다만 티브이에 안 나왔음 해요.
소박하게 간소하게..이럼서 언플하는 게 너무 싫어요.
션부부와 비교 많이 된다는...
어머나 이건희랑 같네?
근데 이건희는 회장님 소리 듣고
기소유예 무죄 집행유예인데
서세원은 오만 망신 다 당했죠.
이건희는 좋겠다~
판검사들이 다 지편이라서.
죄없는 사람이 미국으로 도망은 왜 갔나요 ?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했을때
자기딸 생일때 비싼 귀금속 가게에서 선물사주고 있는것 봤다고 했었죠
그래놓고 귀국할때는 휠체어 타고 대기업총수 코스프레하고
서정희도 비싼 에비앙물을 마시면서 시장에서 콩나물값 깍는 알뜰서민주부 코스프레로 주부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서 요리책과 인테리어책 많이 팔아 돈 많이 챙겼죠
인테리어도 남대문 시장 돌아다니면서 발품 팔아 문고리등 깍아서 문고리등을 몇천원에 사서 했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외국에서 수백만원 주고 사서 한것들이 많더군요
사기 당한 기분이더군요
쥐..............상...................
공항에서 입국 할 때 침상에 누워서 갔잖아요.ㅋㅋㅋㅋ
본 거는 있어서......;;;;;;
하여튼 있는 것들은 검찰 조사 받으려고 하면 죄다 휠체어를 타든지 침상에 누워서 간다니까.....
방송계 비리가 크게 터졌을 때 수배까지 되었어요. 그때 프로덕션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뇌물, 성상납...
도망갔다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침대에 누워서 들어오고 생쑈를 했죠.
뭐, 서세원만 했겠나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범죄가 아닌 건 아니니까요.
하도 그 장면이 인상깊어서인지 계속 복귀하려고 시도했지만 못했죠.
이번에 기독교 힘 빌어서 방송에 복귀하나 보네요.
더 비호감될 것 같아요.
집인테리어로 온갖 호들감 떨던 그부인.. 새벽에 제일먼저 일어나서 하는 일이 아마 빨래삶는거였나 그랬는데 알고보니 도우미 아줌마가 일 하시고, 손님 오시면 음식 셋팅 그릇 2-3개 포개놓고 꽃장식 어쩌구 하더만, 정작 음식은 요리사 대동해서 시켜놓고,,, 남에게 보여주며 허영에 찬 모습으로 사는 부부같아요.
자식자랑 얼마나 해댔었나요. 아이들 발에 흙도 안묻히고 키웠다던데, 외국 유명대학 합격해서 자식 농사는 제대로다 방송에서 난리치더니 결국 딸도 아들도 뭐 변변하게 하는일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 가정사야 뭐 그렇다 손치더라도 한참 방송중인 서세원쇼 할때 펑크내고 바로 도주했잖아요. 외국으로요
그것만 보더라도 지운죄가 있으니 방송까지 펑크내고 도주한거 아니겠어요.
지금와서 교회 목사랍시고, 신앙심으로, 개독행사 하는거 참으로 역겹네요
사고 많이 쳤네요.. 기억이 나는 것도 있고 첨 듣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네요.
옛날 어떤 잡지에서 일하던 친구가 해 준 이야기가 생각나요.
서정희가 어떤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었을 땐데,
잡지 인터뷰 하면서 자기는 기초부터 색조까지 모두 00브랜드 것만 쓰는 마니아라고 해서
기사로 나간 뒤 해당 화장품에서 기가 막혀 했다고.. 상도의를 모른다고 욕 엄청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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