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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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 수 없어' 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와 동의어 입니다.
2. 잘난 척이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자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3. 우리나라는 정치가 무너진게 아닙니다.
정의가 무너진거죠.
4.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망을 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괜찮네 라는 생각으로 옷을 사서는 안됩니다.
그러다가 진짜 내가 원했던 옷을 못사게 될 수가 있으니까요.
사랑도 마찬가집니다.
괜찮네 정도로 사귀지 마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진짜 사랑이 지나가버릴지도 모르니까요.
6.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한건 웃음이 아닙니다.
웃으라 웃으라 하지만 웃겨야 웃죠.
우리들에게 부족한 것은 웃음이 아니라 유머입니다.
7. 생각이란 모두 과거의 산물일 뿐입니다.
8. 너무 많은 다짐을 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거짓말쟁이로 만들 뿐이니까요.
9. 사랑할 능력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어야 할텐데 말이죠.
10. '사랑하니까 집착하는거야' 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집착하지 못합니다.
노예가 주인을 집착하는 경우 본 적 있습니까?
그것도 사랑의 노예가?
11. 최고의 마케팅은 인사 입니다.
12. 행복의 첫걸음이자 도착점은 비교하지 않는 법이죠.
13. 경험으로 스스로를 치장하지 마십시오.
단순히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를 했다는 것으로
당신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14. 옷을 잘 입으려면 옷을 아니라, 스타일을 입으십시오.
이 말은 당신이 입을 옷이 없다고 푸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유행에 따라 옷을 샀으니 입을 옷이 있겠습니까?
15. 솔로들에게 최고의 휴가지는 바다나 계곡이 아니라, 이성들이 숙박하는 펜션이죠. :)
16. 귀로 전해들은 것은 하나도 믿지 말고,
눈으로 본 것은 절반만 믿으십시요.
17. 피부가 안 좋아서 고민이시죠?
혹시 '늦게 자서..' 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문제는 '늦게 씻어서..' 이죠.
18.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가장 힘들때는
버스만을 바라볼 때 입니다.
19. 머리를 채우는 일은 허망합니다.
가슴을 채우는 일에 몰두하십시요.
머리에 있는 사랑을 가슴으로 내리는데
생각외로 많은 시간이 흐를테니까요.
20. 당신이 본 영화나 드라마 수가 더 많은데
어째서 독서가 취미입니까?
21. 일자리를 찾지 말고, 일거리를 찾으십시요.
22. '효도나 잘해' 라고 말하는 이들 중에
사실 효자는 없습니다.
23. 웃음은 나를 위해 짓는거지만
미소를 상대를 위해 짓습니다.
24.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것은
성공스토리도 아니고 그들의 습관도 아니며
그들의 인격 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배워야 할 단 한가지는 인격이죠.
25. 사실 우리들에겐 배워야 할 것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더 많습니다.
26.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실 힐링이 아니라 텔링이죠.
말하지 못하는 그 것, 그게 아픔입니다.
27. 일부 남자들이 여자를 김치녀라 비난하는데
진짜 못난 것들은 그 김치 속을 채우는 새우 젓같은 남자들입니다.
28. 당신의 시간을 경험이나 깨달음으로 바꿔야지.
시급이라는 돈으로 바꿔서는 안됩니다. 너무 아까우니까요.
29. 여행이란 자고로 묵을 곳이 있거나
돌아올 차비만 있으면 떠나는 것이죠.
30. 하기 싫은 일은 돈이 되고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안됩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시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31.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매혹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빠지지 않고는 못베길겁니다.
32. 사랑이라는 것, 사실 하나의 모습입니다.
서로 입장만을 바꿔 계속 하고 있을 뿐이죠.
그 당시 애인의 모습을, 지금 당신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33. 당신이 드라마보는 시간에 책을 폈다면,
글쎄요. 1년에 150권은 읽었을 겁니다.
34. 주먹이 가볍고 입이 험한 남자는 만나는게 아닙니다.
술먹고 한 행동은 깨고 나서도 합니다.
35. 느낌이 오는 상대란 첫눈에 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둘 눈에서 셋 눈 넘어가는 시기에 느껴지죠.
36. 모든 준비가 갖춰지면 늦습니다.
너무 많은 계획이 당신의 발을 잡는 것처럼요.
37. 괜찮은 남자는 다 짝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늦었습니다. 앞으론 괜찮아질 남자를 찾으십시요.
당신이 행복하려면 신데렐라가 되는 것보다 평강공주가 되는 것이 빠릅니다.
38. 너무 많은 사랑을 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가슴은 영원한 듯 하지만 소모성이니까요.
너무 많은 상처가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고
너무 많은 사랑이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진짜 사랑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 줄수 없다면 얼마나 큰 아픔이겠습니까?
39. 똑똑한 미녀는 스스로를 이쁘다 하지 않습니다.
외모는 스스로 자랑하지 않을때 더욱 빛나는 법이죠.
40. 세상의 거짓과 진실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중요한 것은 현상부동성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 거죠.
41. 늙지 않으려 발버둥치지 마십시오.
꽃이 피면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 어느 꽃도 지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낙화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워야 꽃입니다.
늙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당신은 나날이 현명해지고 지혜로워지고 있으니까요.
42. 썸은 2주 안에 해결봐야 합니다.
이성간의 호기심어린 열정은 딱 2주입니다.
43. 싸구려 옷은 재질을 말합니다.
싸구려 디자인은 없지만 싸구려 옷은 있습니다.
당신이 산 옷이 싸구려가 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재질 때문입니다.
44.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얻은 것은 작은 절약이지만 잃은 것은 쇼핑하는 즐거움입니다.
당신에게 즐거운 것은 싼 값에 사서, 택배를 뜯는 재미. 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45. 독서란 더 똑똑해지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닙니다.
더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읽는 것이죠.
46. 사랑 때문에 힘든 이유는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가 아니라
'당신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입니다.
47. '이 사람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십시요.
48. 너무 사랑하지 마십시요.
물도 너무 뜨거울수록 일찍 증발하는 법이니까요.
49. 사랑이 커질수록 그대 마음도 커져야 합니다.
새가 자랄수록 더 큰 새장으로 옮기는 것처럼 말이죠. 새는 자라는데 새장이 좁으면 그 새는 자유를 갈망하기 시작합니다.
50. 사실 영혼이 입은 상처는 어떤 힐링으로도 치유 되지 않습니다.
그럴 땐 수백마디의 음절로 이루어진 말보다 하나의 침묵으로 안아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포옹하고 손잡아주십시요. 영혼만이 영혼을 치유해줄 수 있으니까요.
51. 연애에서 밀당은 필수가 아닙니다.
선택사항이죠. 밀당없이 만나는 용기있는 사람이 더 매력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상처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을 보여줬는데 그 사람이 밀당하려 한다면, 그것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니죠. 이때 박명수가 말합니다.
세이 굿바이 ~
52. 너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진 마십시요.
그럼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53. 헤어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가장 완벽한 이론이 인연설 입니다.
54. 많이 걸어다니십시요.
이쁜 차란 어쩌면 그럴듯해 보이는 휠체어에 불과하니까요.
새에겐 두 날개가 있고
당신에겐 두 다리가 있습니다.
55. 졸졸졸 흐르는 시냇가에 노란색 낙엽들이 떠내려 옵니다.
어라? 그 중에 노란색 5만원권이 있네요?
이럴때 여러분 어떡하십니까? 가서 주우시죠? 이게 인연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면서 왜 그 좋은 인연이 스쳐가게 놔두십니까?
붙잡아야 인연이 됩니다.
56. 다른 사람들의 지식으로 자신의 머리를 채우는 우를 범하시면 안됩니다.
직접 알아보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자신의 의식으로 채우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죠.
57. 뛰어난 천재성이 곧 뛰어난 인격을 소유한다고 볼 순 없습니다.
인품이 완벽한 사람이야 말로 완벽한 인간에 가깝습니다.
58. 지식을 버릴때 그 곳에 지혜가 차오릅니다.
버리지 못하면 얻지 못하고, 무언가를 쥐고 있으면 다른 것을 쥘 수 없습니다.
59. 무소유란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60. 인간 관계에서 단 하나의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역지사지 입니다.
61. 저는 겸손한 어른과 절제하는 젊은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62. 정치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정의 의식을 가진다는거죠.
소위 지식인이라는 집단이 정의에 침묵한다면
지식인보다는 식인에 더 가깝습니다.
63.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절대 진리가 있다면
당신은 자유로운 존재. 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당신은 운명 앞에 설 수 있습니다.
64. 외롭다 외롭다 외로워서 죽을 것 같죠?
가장 불쌍한 사람은 외로움이라는 자유가 없는
군인들입니다. 자유를 구속받는 사람이 가장 외로운 사람이자 가장 고통받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걷고 싶을 때 걸을 수나 있지 않습니까?
65. 가벼운 것도 오래 들고 있으면 무겁습니다.
작은 부탁도 많아지면 부담이고
작은 의존도 길어지면 멀어집니다.
66. 세면대에 때가 끼는 이유는 불순물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배수구가 약할때 입니다. 삶도 마찬가집니다.
받는 스트레스만큼 빠져나가는 곳도 커야 하는데
그걸 해소하지 못할때 우리들 삶에도 세속의 때가 끼는 거죠.
67. 당신 눈과 입에 사랑을 담으십시요.
그러면 세상이 밝아보이는데
사람들 눈에는 당신이 밝아보입니다.
68. 당신이 솔로인 이유는 매력이 약해서 입니다.
장미 생화와 장미 조화의 차이는 향기죠.
장미의 모습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장미의 향기를 맡고 오는 것입니다.
향기란 매력이지만, 이 향기는 또한 후천적입니다.
당신이 매력을 갖는 순간, 당신의 나비 또한 날아옵니다.
69. 세상에는 두가지의 하루가 존재합니다.
내 생각대로 되는 하루와
내 생각과는 반대로 되는 하루.
전자는 뭘 해도 되는 날이지만
후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시련이 닥치는 날입니다.
전자는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도 되지만
후자는 더욱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몸을 낮추고 더 겸허해지셔야 합니다.
행운에는 담담하고, 불행에는 태연하게 받아들이십시오.
70. 모태솔로에서 못해솔로로 변하고 싶으시다면, 혹은 요즘 하는 일이 잘 안 풀리실 때는
빗자루와 수건를 챙겨서 자신의 방을 청소하십시오.
인도에서는 '맑고 향기로운 곳에 행운의 여신이 머문다' 는 말이 있습니다.
71. 공간이라는 상황이 우릴 구속하는 듯해도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이 우리를 변하게 하지만 우리가 변해도 상황은 변한다는 거죠.
72. 어떤 사진을 가장 많이 찍어야 할까요.
가장 오래 볼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그럼 어떤 사진일까요 ?
사랑하는 부모님 사진입니다.
73. 악플을 방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바로 악플을 다는 순간, 자신의 페북과 트위터로 모두 공유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왜 사람들은 모니터 앞에만 서면 날카로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74.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75. 술자리에서 게임하고 과음하고
그 뒷날 만나 어제 우리 술자리 너무 재밌지 않았냐?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체 무엇이 즐겁습니까? 다른 사람이 술에 취한 모습이 즐겁습니까? 그게 진짜 술자리입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술자리는 좋은 사람들이 좋은 시간을 내서 만난 겁니다.
술이 주가 아니라 대화가 주가 되야 합니다. 즐거운 대화속에서 즐거운 술자리가 완성됩니다.
귀한 인연이고, 귀한 만남들 입니다. 그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77. '정치 중립' 이라는 말은 '정치 무지' 라는 말과 같습니다.
78. 76항이 없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보십시오. 숫자는 의미가 없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79. 침묵이 미덕이라는 말은 옛 선비들이 노비들에게나 하던 말입니다.
네, 상황에 따라 침묵이 미덕일 순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침묵.
즉, 말해야 할때 침묵하는 것은 크나큰 어리석음입니다.
80. 언론이 공정성을 잃으면 우리는 감옥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창문으로 세상이 다 보이겠습니까?
81. '중용한다' 는 것은 '너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너무' 하지만 않으면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82. 외롭다고 해서 외로움을 사람으로만 채우려 한다면
당신은 평생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외로움을 훌륭히 보낼 수 있어야 어른이 됩니다.
83. 심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평화롭다고 생각하십시오.
심심한 시간이 아니라,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84.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85. 홀로 있을 때는 생각을 다스리고
함께 있을 때는 입을 다스리십시요.
86. 여행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여행이 즐거우냐 아니냐는 사실 여기서 결정 납니다.
87. 말을 잘하는 이는 말이 많아도 실수가 없으며,
말이 적어도 핵심을 놓치지 않습니다.
88.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클럽행을 말리는 경우는
여친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그곳에 있는 남자들을 못 믿어서입니다.
89. 사실 우리는 똑똑하지만 그다지 현명하지 않고,
착하지만 그다지 자비롭지 않습니다.
90. 낙천적으로 사는 것은 좋으나 낙관적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낙천은 충실한 현재지만, 낙관은 책임감 없는 미래입니다.
91. 당신은 무언가를 너무 많이 합니다. 그러니 늘 바쁩니다.
쉬운 동작도 빨리하면 어렵고 힘이 듭니다.
무엇보다 동작자체도 무너집니다.
당신은 너무 많은 목표와 일 때문에
당신의 삶이 무너지고 있음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92. 꿈꾸면 이루어진다 ?
아니요. 꿈에서 깨어나야 이루어집니다.
93. 인기란 피어나는 연기와 같습니다.
무상한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항상 잘 생긴 사람쪽으로 향한다는 것이 같죠.
94. 순수함을 잃지 마십시오.
나이가 들어 '순수함'을 잃는 것이 아니라
'순수함'을 잃었기 때문에 나이가 듭니다.
95. 아는 만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해본만큼 의심합니다.
의심하는 자들의 대부분은 그것의 경험자들입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의심은 금물입니다.
96. 참된 앎이 있습니까?
무엇을 안다고 말하는 당신.
진정 알고 있습니까?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고작 알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앎이란 신의 비웃음을 살 정도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97. 지구는 둥급니다. 잊지 마십시요.
당신이 욕을 하면 당신 뒤에서 들릴테니까요.
98. 노력한다는 것은 '힘을 쓴다' 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한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99.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신앙이란, 믿음이 없는 곳에서 믿음이 있는 곳으로의 이동을 뜻합니다.
믿음이 없는 땅에 살던 당신이 종교를 만나 믿음이 있는 땅으로
이동한 것은 '무지'라는 강을 '교리' 라는 나룻배로 건넌 것과 같습니다.
강을 건넌 사람이라면 마땅히 나룻배는 버려야 합니다.
믿음의 땅으로 건너온 당신에게 교리는 이제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이제 당신 홀로 신과 만나십시오. 당신의 기도가 닿는 순간입니다.
100. 이걸 고려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삶과 나의 삶이 다르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살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들' 이라는 제목이 아니라,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이라는 제목이 된 것입니다.
1. 저도
'13.8.9 2:37 AM (1.227.xxx.191)짧은글이줄알고 계속 읽고 있었어요~~ ㅎㅎ
좋은글 감사해요^^2. 저도
'13.8.9 2:38 AM (1.234.xxx.23) - 삭제된댓글일단 카피합니다..좋은 내용이예요~~ 중간정도 읽었는데 완전 공감이요~~10번은 이해가 안가요^^
이런글 감사요~~3. 살면서 깨달아야 할 것들도 많군요
'13.8.9 3:05 AM (72.190.xxx.205)고맙습니다. ^^
4. 이런 좋은 글
'13.8.9 4:06 AM (124.179.xxx.254)같이 공유하게 해준 원글님
고마워요.
중간중간
기가막히게 좋은글들 때문에
저장합니다.5. 좋은글
'13.8.9 4:53 AM (93.132.xxx.114)감사합니다. 좋은 글
6. 좋은 말
'13.8.9 4:58 AM (180.211.xxx.23) - 삭제된댓글대부분 공감해요.
특히 요즘 게으른 저에게 54번이 자극을 주네요.7. 100번대공감
'13.8.9 6:16 AM (223.62.xxx.3)각자 인생이 있다는걸 또 느껴요
8. 나무0
'13.8.9 7:03 AM (114.207.xxx.136)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9. ^^*
'13.8.9 7:03 AM (218.158.xxx.163)좋은 글 감사해요~
10. 설레임
'13.8.9 7:08 AM (1.236.xxx.84)저장합니다 ^^~~
11. 뷰부브차
'13.8.9 7:18 AM (210.106.xxx.33)별로 공감이 안되는 지루한 글이네요
12. ...
'13.8.9 7:36 AM (121.166.xxx.165)공감가는 말이 많네요.
13. ....
'13.8.9 7:46 AM (1.241.xxx.250)매일매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14. 중간부터 지루하고
'13.8.9 7:46 AM (223.62.xxx.99)뭔 100개씩이나 깨달았나....
이런글 보면 불편해요. 가르치려고 작당하는 글.
제가 살면서 깨달은거 하나 더 보탤게요.
진정 멋진 사람은 함부로 남 을 안 가르친다.15. 황금이끼
'13.8.9 7:49 AM (180.230.xxx.5)어지럽던 마음이 안정됩니다.
16. ......
'13.8.9 7:54 AM (175.195.xxx.125)살면서 깨달은 것은 많지만 이렇게 글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나에게 해당되는 글귀를 찾아보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17. 살면서
'13.8.9 8:02 AM (121.134.xxx.66)가끔 읽어 볼래요.
18. 민유정
'13.8.9 8:14 AM (223.62.xxx.43)좋은말 맘에 새기겠습니다
19. 수학에서 발견한~~
'13.8.9 8:21 AM (125.189.xxx.44)저장할게요~~
20. 미리내
'13.8.9 8:23 AM (222.237.xxx.46)저장해서 볼께요
21. ^^
'13.8.9 8:34 AM (118.217.xxx.45)살면서 깨달은 것 저장합니다
22. ㅣㅣㅣ
'13.8.9 8:38 AM (182.212.xxx.10)깨알같이 좋은 글들입니다
23. 스카이
'13.8.9 8:38 AM (211.196.xxx.82)좋네요 가슴에 와 닿아요
24. 이자벨
'13.8.9 8:42 AM (116.36.xxx.237)현실적인 깨달음의 글들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25. 일등주부
'13.8.9 8:45 AM (122.34.xxx.54)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저장할께요.
26. 자주 읽어보고 싶은글이에요.
'13.8.9 8:47 AM (222.107.xxx.27)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7. 저도
'13.8.9 8:50 AM (175.124.xxx.209)저장하고 감사합니다
28. 좋은글
'13.8.9 8:58 AM (122.32.xxx.23)감사합니다^^
29. ^^
'13.8.9 8:58 AM (59.7.xxx.226)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0. 아미
'13.8.9 9:03 AM (113.199.xxx.6)좋은 글 감사합니다
31. 저장
'13.8.9 9:03 AM (175.209.xxx.226)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2. 저장해요.
'13.8.9 9:04 A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마음이 공하할때마다 읽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3. ...
'13.8.9 9:20 AM (222.106.xxx.84)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좋은글 고맙습니다
34. ..
'13.8.9 9:33 AM (221.158.xxx.73)도움되는 구절이 많네요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35. 아침에
'13.8.9 9:39 AM (203.226.xxx.97)좋은글 감사합니다^^
36. 좋은글
'13.8.9 9:40 AM (168.188.xxx.40)두고두고 읽어보며, 나를 돌아봐야겠어요~
37. ..
'13.8.9 9:53 AM (58.125.xxx.199)좋은 글이네요..
느낀바도 있고...38. 공감
'13.8.9 10:08 AM (220.73.xxx.2)저장해 놓고 음미하듯 읽어 보겠어요
39. 이글은
'13.8.9 10:10 AM (116.39.xxx.87)쓰신분을 만나고 싶네요
같이 앉아 말없이 커피를 마시고 헤어져도 좋겠네요40. 디케
'13.8.9 10:12 AM (112.217.xxx.67)요즘 하는 일이 잘 안 풀리실 때는
빗자루와 수건를 챙겨서 자신의 방을 청소하십시오.
인도에서는 '맑고 향기로운 곳에 행운의 여신이 머문다' 는 말이 있습니다.
좋네요...41. 크림치즈
'13.8.9 10:15 AM (121.188.xxx.144)좋은글감사
42. ^^
'13.8.9 10:23 AM (202.31.xxx.191)주옥같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43. 매일매일
'13.8.9 10:25 AM (211.114.xxx.85)감사합니다. 저장해요~
44. 샬랄라
'13.8.9 10:26 AM (218.50.xxx.51)좋은 글
감사합니다.45. 참 좋은
'13.8.9 10:29 AM (118.91.xxx.35)충고들이네요. 외롭다는것은, 자유롭고 평화로움의 다른 이름이라는거.... 새로이 깨닫고 갑니다.
46. 싱...
'13.8.9 10:38 AM (103.30.xxx.12)구구절절히 옳은 말씀들입니다 ㅠㅠ
47. 저장합니다
'13.8.9 10:43 AM (114.204.xxx.217)감사합니다.
48. 아녜스
'13.8.9 10:44 AM (118.44.xxx.90)삶에 대한 충고글 감사합니다
49. 저도 저장합니다
'13.8.9 10:47 AM (58.76.xxx.222)좋은 글 입니다
50. 내일
'13.8.9 11:07 AM (115.20.xxx.58)좋은글 감사합니더^^
51. 감사
'13.8.9 11:11 AM (113.59.xxx.129)몇몇 구절들이 마음을 아리게 하네요.
가끔 되뇌어 보아야 겠어요52. pia83
'13.8.9 11:14 AM (219.248.xxx.81)좋은 글 입니다
53. 씽씽
'13.8.9 11:16 AM (218.235.xxx.52)살면서 깨달은것.. 좋은 글이네요.
54. 짱구맘
'13.8.9 11:19 AM (175.211.xxx.152)감사합니다^ ^
55. ..
'13.8.9 11:21 AM (14.37.xxx.55)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좋네요
56. ㄱㅅ
'13.8.9 11:24 AM (175.205.xxx.238)좋은글 감사합니다
57. 행복
'13.8.9 11:28 AM (1.240.xxx.12)마음에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58. 아리동동
'13.8.9 11:38 AM (112.186.xxx.174)글들이 다 좋네요.
59. 현이맘
'13.8.9 11:39 AM (220.84.xxx.184)약이되는 글들이네요
고맙습니다60. ..
'13.8.9 11:44 AM (218.237.xxx.170)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귀들입니다.61. 살면서 나도 깨달은 것들
'13.8.9 11:50 AM (211.58.xxx.120)중간중간 눈물 나는 부분들이 있어요 ㅜ.ㅜ
62. 좋은글
'13.8.9 11:51 AM (61.106.xxx.45)저장하고 읽어보겠습니다.
63. ........
'13.8.9 11:53 AM (220.88.xxx.117)공감 가는거 많네요...
64. ㅁㅁㅁ
'13.8.9 11:58 AM (121.129.xxx.74)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65. 자유인
'13.8.9 12:19 PM (211.255.xxx.39)감사합니다. 좋은글이네요
66. 좋은 글
'13.8.9 12:31 PM (110.11.xxx.140)색다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글이군요.
67. ㅁ
'13.8.9 12:31 PM (211.228.xxx.45)좋은글이네요
68. 공감가는글
'13.8.9 12:32 PM (60.197.xxx.192)좋은 글귀들입니다.가끔 되뇌어 보아야 겠어요.
69. ...
'13.8.9 12:35 PM (112.186.xxx.113)좋은글 감사합니다.
70. 바보보봅
'13.8.9 12:35 PM (180.70.xxx.44)저장합니다
71. 민트초코
'13.8.9 12:38 PM (218.38.xxx.105)ㅠㅠㅠ저장완료 고마워요
72. ^^
'13.8.9 12:44 PM (124.243.xxx.12)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장~73. 아침해
'13.8.9 12:45 PM (58.231.xxx.119)정말 좋은글!
74. 유리상자
'13.8.9 12:49 PM (211.253.xxx.65)좋은 글 감사드려요
75. 모디
'13.8.9 12:51 PM (112.133.xxx.59)좋은 글 저장~
76. ㅣ.....
'13.8.9 12:55 PM (122.35.xxx.28)재밌네요......
77. 지혜를모아
'13.8.9 12:55 PM (211.227.xxx.57)좋은글이네요^^
78. 좋은글
'13.8.9 1:01 PM (211.207.xxx.120)감사히 저장해요!
79. ..
'13.8.9 1:03 PM (175.253.xxx.31)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80. 봄날
'13.8.9 1:03 PM (121.165.xxx.249)공감가는 글입니다~
81. ..
'13.8.9 1:05 PM (125.178.xxx.130)가슴에 새길말이 많아요..
82. 새벽바다
'13.8.9 1:10 PM (14.52.xxx.73)와, 정말 좋은 글들이네요.
두고 열심히 볼게요...83. 지치네
'13.8.9 1:11 PM (211.36.xxx.202)뭐가 이렇게나 긴지. 날도 더운데 감사한마음으로 읽어가다가 지쳐 나자빠집니다.
84. 트리
'13.8.9 1:12 PM (119.71.xxx.22)85. 홀로 있을 때는 생각을 다스리고
함께 있을 때는 입을 다스리십시요.
공감하며 실천해야겠어요85. 감사(^_^)
'13.8.9 1:12 PM (175.116.xxx.121)살면서 깨달은 것들
저장합니다.86. 좋은글이네요.
'13.8.9 1:21 PM (183.96.xxx.240)하나하나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져요.
읽고 또 읽다보면 마음속에 새겨질까요. 정말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말들이네요.87. 네
'13.8.9 1:21 PM (58.236.xxx.81)길긴 기네요..
88. 휴가~
'13.8.9 1:23 PM (203.254.xxx.74)저장합니다
89. 좋다..
'13.8.9 1:33 PM (124.80.xxx.86)안풀리는 일이 하나 있는데 청소나 한 번 해볼까나?.
90. 좋은
'13.8.9 1:34 PM (58.236.xxx.103)글이네요.
물론 공감가는 글과 아닌 것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맞는 말씀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91. **
'13.8.9 1:38 PM (121.146.xxx.157)[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저장합니다.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92. 따라쟁이
'13.8.9 1:51 PM (183.109.xxx.179)좋은글 저장합니다.
93. ㅣㅣ
'13.8.9 1:53 PM (211.36.xxx.78)살면서 내가 깨닳은 것들
좋은굴 감사합니다94. ...
'13.8.9 1:55 PM (118.38.xxx.69)저장 합니다
95. 오호
'13.8.9 1:56 PM (211.36.xxx.169)좋은글 저장해요
96. 영이
'13.8.9 1:56 PM (121.138.xxx.141)좋은글 저장합니다
97. ...
'13.8.9 1:58 PM (125.143.xxx.63)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어요^^
98. 저도
'13.8.9 1:58 PM (58.234.xxx.198)의미심장한 말들이 많군요
99. ..
'13.8.9 2:02 PM (61.35.xxx.163)좋은글이네요. 저장합니다~
100. ...
'13.8.9 2:04 PM (180.64.xxx.162)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101. 하늘하늘
'13.8.9 2:22 PM (117.110.xxx.228)저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 wask
'13.8.9 2:25 PM (117.111.xxx.145)저장합니다
103. 좋은말
'13.8.9 2:30 PM (222.109.xxx.98)저도 글 읽으며 깨닫고 가요..^^
104. 쭈고
'13.8.9 2:31 PM (118.33.xxx.223)저장합니다
105. da
'13.8.9 2:33 PM (122.32.xxx.174)좋은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
106. ^^
'13.8.9 2:35 PM (121.142.xxx.99)좋은글이네요
107. 모니카언니
'13.8.9 2:41 PM (202.30.xxx.23)좋은글 감사 ^.^
108. ㅎㅎ
'13.8.9 2:42 PM (115.140.xxx.163)좋은 내용이예요
109. 좋은글
'13.8.9 2:48 PM (211.114.xxx.86)감사합니다.
110. 저장
'13.8.9 3:26 PM (114.200.xxx.176)살면서 깨달은 것들...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11. 행복바라기1
'13.8.9 3:34 PM (114.200.xxx.145)좋은글 감사합니대
112. 호호씨
'13.8.9 3:35 PM (182.209.xxx.81)감사히 저장합니다^^
113. 니니
'13.8.9 3:40 PM (49.1.xxx.81)저장^^합니당^^
114. 하늘
'13.8.9 3:41 PM (116.41.xxx.69)감사합니다..
115. ㅎㅎㅎㅎ
'13.8.9 3:50 PM (121.161.xxx.226)일단카피. 저장합니다. ^^
116. 이거
'13.8.9 3:50 PM (175.198.xxx.34)이거 네이트에서 퍼오셨군
117. 김희경
'13.8.9 3:59 PM (58.78.xxx.29)가슴에 와 닿은것이 많네요
118. 감사해요
'13.8.9 4:01 PM (125.185.xxx.132)저장할게요~
119. 좋은글 고맙습니다
'13.8.9 4:04 PM (175.117.xxx.38)저장할게요~
120. 좋은글^^
'13.8.9 4:09 PM (1.252.xxx.114)오호, 다시 읽어 봄직한 글들이네요.
心田耕作할때요.121. 저장해요
'13.8.9 4:11 PM (125.135.xxx.131)명심할 만한 내용이 많네요.
122. 좋은글...
'13.8.9 4:11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123. ...
'13.8.9 4:13 PM (125.178.xxx.142)통찰력이 뛰어나네요
124. 저장
'13.8.9 4:23 PM (125.138.xxx.208)좋은 글이네요
125. 가슴이
'13.8.9 4:25 PM (112.140.xxx.91)뜨끔합니다^^;;;
126. 일단
'13.8.9 4:33 PM (61.99.xxx.186)저장합니다~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완전 공감가는 글들 많네요~
감사요^^127. 구절초
'13.8.9 4:35 PM (175.209.xxx.252)너무 좋은 말, 두고두고 볼께요
128. 감사합니다.
'13.8.9 4:43 PM (110.70.xxx.146)좋은 글 감사합니다 ^O^
129. 냐옹닷컴
'13.8.9 4:46 PM (119.149.xxx.106)좋은글 저장합니다
130. ㄴㄴ
'13.8.9 4:51 PM (117.111.xxx.70)99번 읽고 갑자기 왈칵~하네요.
종교 없지만,
저도 한번씩 읽고 싶어요 이글131. ᆞ
'13.8.9 4:53 PM (211.36.xxx.121)일단 저장합니다
132. .....
'13.8.9 4:55 PM (221.155.xxx.241)좋은 글 감사해요^^
133. ...
'13.8.9 5:00 PM (182.239.xxx.207)틈틈이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
134. ..
'13.8.9 5:00 PM (121.128.xxx.58)좋은 글 감사합니다
135. 저장하려구
'13.8.9 5:05 PM (211.234.xxx.18)로그인 했어요
136. 동동맘
'13.8.9 5:11 PM (222.237.xxx.53)수시로 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겉보리
'13.8.9 5:14 PM (122.36.xxx.159)자주 보며 새길께요. 감사해요.
138. 윌리
'13.8.9 5:15 PM (221.157.xxx.42)-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지혜가 담긴 내용입니다.
139. ...
'13.8.9 5:19 PM (124.53.xxx.131)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저장 합니다~
감사합니다.140. 좋아요
'13.8.9 5:21 PM (211.234.xxx.59)다시 읽어보고 싶은 글들입니다
141. 하얀솜사탕
'13.8.9 5:37 PM (211.246.xxx.230)주옥같은 글이네요~저장할게요~
142. 삶은달걀
'13.8.9 5:46 PM (59.10.xxx.191)일단 담아 보려고합니다~
143. 자주 읽어보고 싶어요.
'13.8.9 5:52 PM (61.74.xxx.243)살면서 깨달은 것들...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44. 느낌 있네요
'13.8.9 5:56 PM (121.170.xxx.221) - 삭제된댓글저장 해 두었다가 음미하면서 읽어 볼께요~~
145. 냠냠
'13.8.9 6:02 PM (182.219.xxx.225)가심에 팍 와닿네요...
146. 읽으면서
'13.8.9 6:16 PM (218.51.xxx.105)마음이 좋아집니다. 고맙습니다^^
147. sugar
'13.8.9 6:32 PM (86.139.xxx.232)18번에 진짜 그렇네 했어요
148. 뭐래니?
'13.8.9 6:36 PM (218.147.xxx.171)5번 읽다가 신촌 맥도날드할머니 떠올라서 멈칫.
10번 읽으면서 어린이 말장난생각나서 왕짜증.
스크롤해서 쭉내리니 왠 100번?
이런 한심한 글에 댓글다는것도 이번이 끝.
살다보니 이런건 빠르게 스킵해야된다는걸 깨닫게 해주긴하는구만.149. 숨비소리
'13.8.9 6:48 PM (121.188.xxx.140)좋은글 고맙습니다. 저장들어갑니다.
150. 일단
'13.8.9 6:52 PM (211.193.xxx.173)로그인하고 댓글 남겨 공유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151. ...........
'13.8.9 7:09 PM (125.187.xxx.212)정말 명언 중의 명언입니다..^^
152. 물냉비냉825
'13.8.9 7:13 PM (175.223.xxx.230)좋은 글이네요~^^
153. ..
'13.8.9 7:27 PM (49.1.xxx.141)저도 저장합니다.
154. 맘
'13.8.9 7:35 PM (175.121.xxx.196)좋은글 저장합니다~~
155. ..
'13.8.9 7:42 PM (119.202.xxx.99)가슴에 와 닿는 좋은 말들이 많네요.
156. 알타리무
'13.8.9 8:00 PM (110.70.xxx.75)저장할게요감사합니다^^
157. 보석이
'13.8.9 8:23 PM (211.246.xxx.214)따로없네요
저장합니다~~~~158. ㅇ
'13.8.9 8:51 PM (175.223.xxx.20).......
159. 감사감사
'13.8.9 9:19 PM (121.185.xxx.212)잘읽었어요~^^
160. 진달래
'13.8.9 9:25 PM (218.236.xxx.122)정말 생각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161. 깨닫게 만드는
'13.8.9 9:31 PM (76.6.xxx.182)아름다운 글입니다. 한가지씩이라도 실천하면 살아야 겠다는생각.... 한가지, 안 늙으려고 애쓰지 않고 살았는데, 그것은 패쓰 입니다. ㅎㅎㅎㅎ
162. seyu
'13.8.9 9:35 PM (121.159.xxx.143)저장합니다
163. 감사
'13.8.9 9:38 PM (125.176.xxx.7)감사합니다^^
164. 앞마당
'13.8.9 9:39 PM (211.44.xxx.66)저장합니다
165. ㅇㅇ
'13.8.9 9:52 PM (14.63.xxx.105)대체 누가 쓰신 글인가요?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몇몇 문장에선 울컥하기까지..
정말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166. 나중에
'13.8.9 10:08 PM (117.111.xxx.211)읽을래요....
167. 후
'13.8.9 10:13 PM (119.196.xxx.201) - 삭제된댓글나중에 마저...
168. ㅇ오
'13.8.9 10:19 PM (211.215.xxx.47)깨달음. 저장합니다.
169. ...
'13.8.9 10:23 PM (116.34.xxx.99)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170. 친구
'13.8.9 10:25 PM (222.109.xxx.137)좋은글 저장합니다
171. 익명
'13.8.9 10:38 PM (180.230.xxx.181)좋은 글 저장합니다
172. 불법미녀
'13.8.9 10:39 PM (175.223.xxx.253)감사합니다 한가할때 다시한번읽어보겠습니다
173. 정말
'13.8.9 11:08 PM (218.152.xxx.135)공감가는 내용입니다.^^
174. 통통이
'13.8.9 11:29 PM (125.141.xxx.57)감사합니다
175. 앨리
'13.8.9 11:36 PM (223.62.xxx.98)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76. ..
'13.8.9 11:46 PM (61.84.xxx.190)살면서 깨달은것?
177. 마침
'13.8.9 11:53 PM (111.91.xxx.206)찾고 있던 문구들이 많네요. 감사해요.
178. ...
'13.8.10 12:02 AM (182.212.xxx.129)몇가지빼고는 두고 두고 새겨볼만한 좋은글입니다.
179. 부산남자
'13.8.10 12:05 AM (222.97.xxx.30)좋은 글입니다.
180. 앗!
'13.8.10 12:14 AM (119.69.xxx.221)일단 저장합니다
181. morning
'13.8.10 12:21 AM (125.142.xxx.216)저장해요.
182. ^^
'13.8.10 12:54 AM (114.207.xxx.205)좋은 글이네요.
183. ...
'13.8.10 1:08 AM (175.223.xxx.232)고마워요 원글님~
184. 멘붕그녀
'13.8.10 1:20 AM (121.88.xxx.128)기억할만한 글귀들이 많네요..^^
185. rkatk
'13.8.10 1:46 AM (59.14.xxx.242)감사합니다^^
186. 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13.8.10 1:48 AM (116.121.xxx.16)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87. 저장..저장
'13.8.10 9:48 AM (1.231.xxx.87)저장하고 읽겠습니다~
188. GT1222
'13.8.10 12:52 PM (68.191.xxx.54)감사합니다^^
189. ...
'13.8.10 3:36 PM (125.31.xxx.253)좋은글 감사합니다
190. Tasha~
'13.8.10 5:49 PM (112.161.xxx.59)저장해요~~
191. 독특
'13.8.12 1:15 PM (121.128.xxx.124)저장해서 두고두고 읽어 볼래요
192. 좋다
'13.8.15 5:52 PM (175.120.xxx.50)좋은 글이에요~
193. pianochoi
'13.8.25 11:54 PM (59.14.xxx.28)살면서 깨달은것들
194. 좋은글
'13.9.8 2:00 PM (211.207.xxx.32)저장합니다^^
195. 두고두고
'13.9.11 12:34 AM (60.253.xxx.249)읽어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196. spoon1
'13.12.11 9:34 AM (121.129.xxx.33)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197. ..
'14.2.16 1:15 AM (118.243.xxx.210)주옥같은 글 감사합니다
198. 해피고럭키
'15.11.16 5:16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주옥같은 글 저도 감사드려요
199. 정말
'16.1.2 3:40 AM (223.33.xxx.231)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좋아요
200. 감사
'16.8.31 3:19 PM (223.62.xxx.127)♥♥ 살면서 내가 깨달은것들/ 주옥같은 글 저도 감사드려요
201. 노란후레지아
'17.1.21 12:31 PM (112.169.xxx.213)살면서내가 깨달은것 감사합니다.
202. ㅎㅎ
'18.2.23 1:54 AM (218.153.xxx.199)깨달은것 ~저장합니다
203. ㆍ
'21.9.6 2:5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살면서 깨단은 것들
204. ㆍ
'21.9.6 2:5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살면서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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