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두
'13.8.8 11:12 PM
(182.172.xxx.14)
저두 완전 재밌게 봤어요. 공효진 푼수연기도 웃기고..오늘 여고생들 에피소드에 눈물이;;
2. 고스트 위스퍼러
'13.8.8 11:13 PM
(116.32.xxx.51)
약간의 코믹이 더해진 고스트 위스퍼러이네요 ㅎ
3. 저두요
'13.8.8 11:14 PM
(39.7.xxx.241)
재미있어요..
어제는 축구선수. 오늘은 여고생들때문에 눈물 찔끔거리며 봤네요.
재미있어요
4. @@
'13.8.8 11:15 PM
(118.35.xxx.240)
어제 별로였으니 별로였다는 반응이 많았던거죠.오늘걸 1화로 만들었으면 괜찮았을듯. 어제는 정말 지루.
5. 은설이
'13.8.8 11:17 PM
(125.187.xxx.6)
은설이 추적자 손현주씨 딸 맞죠?
오버랩되서 더 슬펐어요ㅠㅠ
주군의 태양 재밌네요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도 좋구요
서인국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6. 매실
'13.8.8 11:18 PM
(223.33.xxx.240)
머..어제도 더 재미나드구만..
7. ..........
'13.8.8 11:21 PM
(58.232.xxx.104)
저두요~~~
8. 음.
'13.8.8 11:22 PM
(183.96.xxx.61)
저도요~~
9. ..
'13.8.8 11:29 PM
(116.124.xxx.33)
에피분량만 쫌 조정하면 좋을거같애요
오늘 잼있었어요
10. 저도
'13.8.8 11:33 PM
(218.38.xxx.66)
나름 재밌어요.^^
11. ^^
'13.8.8 11:45 PM
(210.98.xxx.101)
전 어제도 괜찮았는데 혹평이 많아서...
소지섭빠라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공효진과 캐미가 괜찮을까 싶었는데 잘 어울리는 듯 싶고 귀신도 좀 무섭고...
재밌었어요. ^^
12. ...
'13.8.9 12:09 AM
(114.201.xxx.184)
소지섭씨 나올 때마다 그 미모에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ㅎ 소지섭씨도 로코물 하나 하길 바랐는데, 보다보니 역시 정극이 더 맞는 스타일이긴 한 듯요, 그럼에도 본방사수중이예요 ~ 주군의태양은 홍자매가 환상의커플이나 최고의사랑만큼의 글빨이 안나오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편집이나 연출 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 ㅜㅜ 사실 저는 소지섭씨만으로도 이래도저래도 본방사수^^
참, 서인국도 키가 꽤 크더라구요? 공효진하고 전신 투샷 잡혔을때 보니 키도 크고 외모도 훌륭하네요, 작년엔 응칠때문에 한동안 윤제홀릭이었는데ㅎㅎㅎ 주군의태양에서도 윤제처럼 사투리 쓰면 더 끌릴듯ㅎㅎ
13. 잼있어요
'13.8.9 12:19 AM
(125.178.xxx.9)
로코물로 가볍게 맘 편하게 보고 있음 한시간이 금방~공효진 표정 연기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 늘씬한 지섭이도 보는 눈호강에 즐거워요 앞으로 너무 에피에 맞추지 말고 둘사이 러브라인 깊이 들어갔으면 ㅎㅎ
14. 저도
'13.8.9 3:47 AM
(189.79.xxx.129)
재밌더라구요. ㅎㅎ 방금전 2편 다운받아 봤습니다.
다음편 예고는 아미님께서 올려주신 무서운 이야기 같은 것도 있고...
ㅎㅎ 발목 잡은 귀신..으...내다리 내놔가 아니라 내 구두 내놔..
서인국은 소간지 옆에 있으니 ^^!
15. 전
'13.8.9 4:28 AM
(114.200.xxx.150)
홍자매 팬임에도 불구하고 에피 자체가 재미 없고 지루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공효진도 좋아하는데 이번 역할은 좀 그래요
16. 소지섭
'13.8.9 4:40 AM
(62.134.xxx.151)
과 공효진 케미가 궁금해서 2회부터 살짝 봤는데 (1회가 잼없다해서...)
생각보다 안어울려요..;;;
소지섭 연기도 이전엔 그냥 잘한다 못한다 느낌없이 얼굴매력하나로 잘 봤는데
이번엔 뭔가 캐릭이 안맞는 느낌?
더 지켜보면 나을라나요?
17. 홍자매
'13.8.9 6:12 AM
(211.234.xxx.47)
공블리 오랜 소간지 팬인데
소지섭 인물은 나날이 좋아지나
연기는 정말 못해요
항상 어깨 힘들어가고 늘 긴장된 느낌 ㅠ
18. 1회보다는
'13.8.9 9:55 AM
(121.66.xxx.202)
낫더군요
근데 귀신분장이 너무 기계의 힘이 느껴져서 별로 안무서워요
19. ....
'13.8.9 11:21 AM
(122.203.xxx.66)
주군도 괜찮긴한데 투윅스 한번 보시면 채널 바뀌는 경우 많아질거 같아요. 저는 1회는 주군봤는데 어제 투윅스 잠깐 봤다가 오오 재밌다 하면서 봤어요. 몰입도, 긴장감 최고에요. 한편의 영화보는것 같아요.
20. ㅇㅇ
'13.8.9 2:14 PM
(218.38.xxx.235)
재밌었어요~~~
21. ^^
'13.8.9 2:22 PM
(147.47.xxx.104)
소지섭, 공효진 보는 게 즐거우니, 좀 느슨한 극본과 세련되지 못한 편집도 용서가 되네요.
근영이와 이상윤 나오는 정이도 시청률 좀 올랐으면...
주군의 태양은 20프로 넘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