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담근 매실액은 1:1.2비율로 담궈서 엄청 단데요.
이번엔 1:1로 담궈서 그런지. 약간 신맛이 강하네요.
항아리에 담궜더니 1:1로 아파트에서 담궜는데도 괜찮더라구요.
내년엔 설탕양을 좀더 줄여볼까요?
3년전쯤 담근 매실액은 1:1.2비율로 담궈서 엄청 단데요.
이번엔 1:1로 담궈서 그런지. 약간 신맛이 강하네요.
항아리에 담궜더니 1:1로 아파트에서 담궜는데도 괜찮더라구요.
내년엔 설탕양을 좀더 줄여볼까요?
더 줄여도 되요
저는 단거 싫어서 1대 0.9 정도로 해요
대신 자주 저어서 곰팡이 안나게 합니다